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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父, 평생 외도…산소에 모르는 여자 찾아와"

2020-11-13 17:27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플러스, 뉴시스,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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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가 아버지의 외도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바람은 안 고쳐진다'며 아버지가 평생 바람을 피우셨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11월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을 용서해야 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외도하는 남편의 사연을 들은 이영자는 "평생 고칠 수 없는 게 외도와 폭력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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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우리 아버지가 생전에 정말 잘 생기셨다. 배우 박근형 선배님과 닮으셨다"면서 "근데 제가 봤을 때 평생 바람을 피우신 거 같다. 저는 어릴 때 아버지를 믿는 엄마가 싫었다. 미련을 떠는 엄마가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식의 입장에서 헤어지길 바랐다. 늘 불안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영자는 "이런 얘기까지 하긴 그렇지만 산소에 까지도 이름 모를 여자가 찾아올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며 "나는 외도가 안 고쳐진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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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생선가게 하신 母 차별 당해"

이영자는 과거 KBS2 '안녕하세요'에서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정육점 운영 중인 30대 남성이 '직업만 보고 나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이영자는 "옛날에 우리 집이 생선가게를 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영자는 "그때 차별을 많이 당했다"면서 "엄마가 택시를 타면 비린내가 난다며 승차 거부를 당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영자는 어머니가 쓰러지신 일을 언급하며 "우리 엄마는 3시간씩 자고 일했다. 몸이 상해가는 것도 몰랐다. 결국 53세에 쓰러져서 반신마비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그래도 하늘에 신은 계셨다. 그때 내가 연예인이 됐다. 어머니를 걷게 하는 병원비에 내 청춘을 다 바쳤다"고 얘기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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