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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부른 나훈아의 '사내' 음원 발매… '사랑의 콜센타' part30 공개

2020-11-06 11:35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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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조항조와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사랑의 콜센타’ 트롯왕중왕전에서 공개된 노래가 음원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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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공개된 노래가 음원으로 발매된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나의 노래’를 비롯해, 김희재의 ‘짝사랑’, 이찬원의 ‘미운 사내’, 정동원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임영웅의 ‘사랑’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이날 발송에는 조항조, 진성, 김용임, 유지나, 추가열, 진시몬, 서지오, 박서진, 박구윤, 숙행이 출연해 TOP6와 ‘트롯 왕중왕전’을 펼쳤다. 이날 대결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무대는 이찬원과 임영웅의 맞대결. ‘미스터트롯’ 경연 중에도 그 후에도 단 한번도 대결 무대를 치룬적 없었던 두 사람은 세기의 순간을 맞았다. 

임영웅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로 100점을 받고 기선제압을 했고, 이찬원은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불렀지만 아쉽게 99점을 맞아 단 1점 차이로 임영웅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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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조항조의 세기의 대결… 우승여신은 조항조에게
또한, 정동원이 꾸민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무대도 큰 화제가 되었다. 정동원은 현란한 스텝과 반전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흥 폭발 무대를 완성해 트롯 레전드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 날 트롯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사람은 조항조다. 그는 결승전에서 임영웅과 만나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부담없이 내려 놓고 노래 부르겠다”고 밝히면서도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나훈아의 ‘사랑’을 선곡해 우승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임영웅의 노래를 들은 조항조는 "임영웅의 편안하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임영웅의 활약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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