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김호중과 사적 만남…강원지방병무청장 '경고' 처분

2020-10-10 08:2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가수 김호중을 개인적으로 만난 강원지방병무청장이 '경고'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가수 김호중을 개인적으로 만난 강원지방병무청장이 병무청 자체 감사에서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병무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자체 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병무청은 김호중을 개인적으로 만나 물의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강원지방병무청장에게 최근 경고 처분을 내렸다.

 

강원청장은 지난 4월 23일 강원도 춘천 청사에서 감호중과 그의 소속사 관계자를 만났다. 이날 만남은 청장 지인의 아들인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김호중은 현역병 입영을 연기하고 재검을 기다리던 시기여서 병역 특혜 의혹이 불거졌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가 접수되자 병무청은 자체 감사에 나섰다.

 

이에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현 소속사 관계자와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해명에 나설 만큼 병역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국민권익위원회에 관련 신고가 접수되자 병무청은 자체 감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 청탁금지법 위반일까?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터트롯' 4위에 오르며 인기를 끈 김호중은 지난해 11월 건강상의 이유로 현역병 입영을 연기했다.

 

지난 7월 서울병무청에서 재검을 받아 4급 판정을 받은 그는 지난달 10일부터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다만, 병무청은 이 과정에서 강원청장이 관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청탁금지법 위반은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