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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나훈아, 여전히 뜨거운 관심! 인기만큼이나 뜨거웠던 '인생사'

2020-10-06 13:40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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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방송을 통해 무대를 선보인 나훈아의 인기가 여전하다. 인기만큼이나 뜨거웠던 나훈아의 사랑과 구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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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날 공개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여전히 화제다. 그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나훈아가 15년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만으로도 주목을 받았던 이 공연은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 오직 단 한번의 공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가왕의 귀환’은 성공적이어서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레전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수로서 언제나 톱의 자리를 지켰던 나훈아는 세기의 결혼과 이혼, 바지 지퍼를 내리는 돌발행동으로 이슈가 되었던 기자회견 등 강렬한 여러 사건으로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인기만큼이나 그의 인생도 뜨거웠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1976년 그는 여배우 김지미와 결혼했다. 공연 행사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의 결혼은 가수와 배우의 만남이라는 러브스토리 외에 7살 연상의 여인과의 결혼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당시만해도 연상연하 커플이 일반적이지 않았던 시절이었고, 당시 나훈아가 첫번째 이혼을 한 뒤 바로 재혼하는 것이어서 입방아에 오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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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3번의 결혼과 이혼… 인기만큼이나 화끈했던 인생사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속에 결혼한 두 사람은 6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나훈아는 김지미에게 전재산을 위자료로 주었다. 두번째 이혼 후 3년 뒤인 1985년, 나훈아는 염문설이 났던 후배가수와 아이를 낳고 세번째 결혼을 했으나 백년해로하지 못했다. 2016년 세번째 아내가 나훈아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해 3번째 결혼 역시 종지부를 찍게 됐다.
나훈아가 세간의 입방아에 오른 것은 파란만장한 3번의 결혼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2008년 불륜설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 당시,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갑자기 의자에 올라 서 바지 지퍼를 내리는 돌발행동으로 많은 취재진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의 이 행동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되는 등 한동안 이슈가 됐다. 
이혼과 각종 루머로 얼룩진 인생이었지만 가수로서만큼은 언제나 최고였던 나훈아는 여전히 사랑받는 최고의 가수이자, 거장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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