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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트롯어워즈'에서 눈물 쏟은 이유..."함께 울어준 임영웅X영탁X이찬원 고마워"

2020-10-05 15:00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2020 트롯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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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롯 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한 장윤정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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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롯 어워즈’에서 폭풍 눈물로 임영웅을 비롯한 트롯맨들을 울렸던 장윤정이 ‘트롯 100년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당시 생방송에서 “나중을 생각하면서 선배님들의 무대를 봤다. 건강하게 오랫동안 노래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후배들과 선배님들 사이에서 끊어지지 않게 탄탄히 손 붙들고 열심히 노래하겠다. 중간에서 역할을 잘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오열했던 장윤정은 못다한 뒷이야기를 밝혔다.
장윤정은 ‘2020 트롯 어워즈’ 수상에 대해 “진심으로 트롯을 사랑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트롯 발전에 관심을 쏟아왔다고 스스로 격려하며 버텨왔다. 정말 많은 상을 받았지만, 데이터로 드러난 순위나 성과로 주는 상들이 대부분이었는데 ‘2020 트롯 어워즈’ 트로피는 지금까지의 가수 생활을 통째로 인정받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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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울어 준 트롯맨들 고마워
수상소감을 말할 때 자신과 함께 울어 준 트롯 후배들에 대해 “수상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후배들이 같이 울어준 것도 몰랐다. 정신을 차리고 그때 영상을 다시 보니 그제야 무대까지 손을 잡아주신 하춘화 선배님, 달려와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김용임, 김혜연 선배님, 같이 울어준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보였다. 놀랐고 정말 감사했다. 늘 상을 받아도 외로운 시상식이었는데 이런 감동은 처음이다. ‘미스터트롯’ 후배들은 제 마음을 다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힘든 일이 있으면 편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선배가 있다고, 아무 걱정 말고 지금처럼 노래하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감동을 회상했다.
‘2020 트롯 어워즈’ 제작진은 “장윤정은 시상식 당일에도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 트롯 선후배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가 하면, 수상자들에게는 진심으로 축하를 건네고 후배들을 다독이는 등 ‘트롯 축제’에서 맹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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