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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정동원에게 나이 물은 까닭

2020-09-25 13:17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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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추석특집에서 출연한 실버6 모두 정동원의 뛰어난 노래실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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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백일섭, 선우용여,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 등이 실버6으로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가 진한 감동을 남겼다. 


특히, 정동원의 무대를 처음 본 임현식은 감탄을 연발하며 정동원의 노래에 빠져 들었다. 평소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으로 노래에 담긴 의미를 꼽씹어 전달하는 정동원은 실버6 앞에서도 노래 실력을 뽐냈다. ‘보릿고개’ ‘여백’ 등의 노래로 중장년층 팬심을 확보한 정동원은 실버6를 위해 ‘빈 잔’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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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의 나이답지 않은 노래 실력에 감탄
정동원의 노래를 듣던 임현식은 옆자리에 앉은 혜은이에게 “몇 살이냐”고 물었고, 혜은이가 “잘 모르겠다”고 하자 “진짜 잘한다”며 감탄했다. 정동원에게 직접 나이를 물었던 임현식은 경연을 마치고 이찬원을 14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백일섭도 정동원의 노래를 칭찬했는데 마지막 결승행 티켓이 이찬원에게 가자 어린 정동원이 마음에 쓰였는지 “아가야 상처받지 않았지?”라며 따뜻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날 '사랑의 콜센타'는 실버6의 등장으로 ‘사랑의 콜센타’ 주시청 연령대인 중장년층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성공했으며, 실버6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효도 진'은 장민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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