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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진달래에게 패하고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 섰던 영상 재소환

2020-07-28 18:07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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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 출연했던 당시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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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패자부활전으로 출연했던 영상이 재소환됐다. 무대에 오른임영웅은 “안녕하십니까 저 기억하십니까. 포천의 아들 임영웅입니다.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는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진정한 꿈의 무대입니다. 지난번 패자부활전에서 우승한 후에 저는 조금 자만했습니다. 당연히 2승을 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진달래씨에게 멋지게 패했고 저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됐습니다. 그날 이후 오늘까지 절취부심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불러서 꿈의 무대에 우뚝 서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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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패배 후 많은 것 배워… 한단계 도약의 계기로
임영웅은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한 어머니와 할머니를 보며 “아버님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혼자의 몸으로 저를 키우신 어머니는 저를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건 다 하십니다. 꿈의 무대 출연 이후에도 저를 홍보하시느라 발이 닳게 뛰어 다니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께서 운영하는 미용실 손님들께서 저를 많이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포천 시민분들도 저를 많이 응원해주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저는 요즘 군고구마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노래할 곳이 많지 않아 돈을 벌어야하기때문에 군고구마통을 놓고 장사하고 있습니다. 겨울 추위가 매섭습니다. 그러나 저는 행복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고구마통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고 말하며 박구윤의 ‘나무꾼’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함께 자리한 할머니는 “처음에는 ‘아침마당’에만 나오면 되는데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 우리 임영웅 기어이 스타 만들겁니다.”라고 말하며 “군고구마 장사하는 걸 최근 알았다. 너무 안되보였다. 날도 추운데 내 강아지 얼마나 고생할까 싶다”고 말해 뭉클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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