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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보다 임영웅'... 임영웅, 뜬금없는 정치계 소환

2020-06-27 22:54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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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백종원이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이상한 상황이 정치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선 후보 임영웅 사건, 어떻게 시작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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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이름이 정치인들 입에서 거론되고 있다. 대선 후보에 대해 ‘백종원 보다 임영웅이지’ ‘우리 임영웅이 왜 미래통합당을 가냐’는 등 조롱 섞인 농담이 돌고 있다.
정치계에서 뜬금없이 임영웅을 언급됐다. 이에 앞서 백종원이 먼저 거론됐다. 지난 19일 초선 비례대표 의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차기 대선과 관련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언급한 것. 이후 백종원의 대선 출마가 우스갯소리처럼 떠돌았다.
이에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백종원을 차기 대선 후보로 언급한 것을 비판하며 "김 위원장이 우리 당 차기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를 거명하면서 논란이다. 흥미 위주 가십성 기사인지, 의미를 담아쓴 기사인지 모르겠지만 오늘까지도 몇몇 언론에는 김종인 대망론이 등장한다. 자연인 김종인이라는 분이 이런 말을 던졌다면 논란이 되었겠나.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라는 직책의 무게감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황당한 억측이 난무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강경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세간에서 미래통합당 대선 후보를 놓고 '백종원보다 임영웅이지', '아니야, 영탁이야', '우리 임영웅이 왜 미래통합당을 가냐'라는 조롱 섞인 농담이 돌고 있다. 사람을 존중하고 키워야 할 당의 비대위원장이 허언으로 당이 이렇게 희화화되는 모습이 참 씁쓸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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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임영웅 소환에 조롱 섞인 농담 돌아
한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 후보로 ‘백종원 보다는 임영웅이지’라는 어이없는 농담이 돌고 있다며 ‘자기들이 백종원이나 임영웅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미래통합당에서 백종원이나 임영웅보다 나은 놈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라며 조롱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백종원, 임영웅 논란) 다 시간 끌기 작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다 ‘(백종원 임영웅은 말이 안되고) 그럼 나는 어떤가’라며 마각을 드러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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