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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트롯가수 꿈 이룬 것 감사… 영웅이형 등 사람 얻어 행복"

2020-06-22 14:58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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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임영웅을 비롯한 톱7 멤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미스터트롯’으로 트롯 가수의 꿈을 이룬 것과 더불어 참가자와의 인연을 맺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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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싱글즈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스터트롯’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공개했다. 이찬원은 전세대가 트로트에 반응하는 큰 변화의 축제에 함께 해 영광이라고 밝히며 ‘미스터 트롯’을 하면서 트로트 가수에 대한 꿈을 이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 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얻은 것. 이찬원은 “지금 함께하고 있는 영웅이 형, 영탁이 형, 민호 형, 호중이 형, 희재, 동원이를 포함해서 예심을 함께 거친 101명의 친구들까지. 나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부와 명예를 얻은 건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일하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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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뮤지컬 무대 서고파… 연기 욕심 고백
이찬원은 공연 무대를 통해 팬과 소통하고 싶은 소망도 밝혔다. "무엇보다 많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하며 “개인적으로는 가수로서, 그리고 멀티테이너로서 성장하고 싶다. 무엇보다 뮤지컬 연기를 해보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많다. 곡도 써보고 싶고, 연기도 해보고 싶고"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 욕심을 털어 놓았다.

‘미스터트롯’으로 트롯계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이찬원은 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 출연해 생애 첫 정극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과 함께 출연한 이 드라마에서 그는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합격점을 받았다. 임영웅과 이찬원이 출연한 부분의 시청률이 4.4%(TNMS, 유료가구)로 평균 시청률 보다 높아 트롯맨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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