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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일반인 참가자로 출연한 전국노래자랑’… 3년 뒤 초대가수로 출연”

2020-05-30 23:48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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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임영웅이 진미령의 ‘미운 사랑’으로 다시 한번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다. 이찬원은 “완벽한 무대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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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송해 가요제’에 출연한 임영웅이 일반인 참가자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4년만에 최고의 트롯 가수가 되어 송해 앞에 선 소감을 밝혔다.

“2016년도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송해 선생님이 일반인 참가자들을 격려해주셨는데 너무 멋지셨다. 그 무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덧붙여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설 만큼 좋은 가수가 되어 송해 선생님께 인정 받고 싶었는데 실제로 3년 후 포천시편에서 초대 가수로 섰다.”고 말했다. 당시 임영웅은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발표하고 활동하던 무명 가수였다.


‘불후의 명곡’ 송해가요제에 출연하게 된 임영웅은 4년만의 변화가 믿기지 않는듯 “멋지게 성장해서 인정받고 싶었는데 그냥 가수가 아니라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어 선생님 앞에 서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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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음정 하나 하나 가사마다 혼을 담아 노래 불러
임영웅은 진미령의 ‘미운 사랑’을 선곡했다. “어떤 의미 있는 곡을 들려드릴까 생각하다 ‘미스터트롯’ 이전에 개인 유튜브에 올린 노래가 ‘미운 사랑’이다. 그때 말고 어느 무대에서도 불러 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때 보다 진심을 담아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웅이 유튜브에 올린 ‘미운 사랑’은 800만뷰 가까이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임영웅이 부른 ‘미운 사랑’을 들은 이찬원은 “음정 하나 하나 가사마다 혼을 담아 노래 불렀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무대였다”고 말하며 “제가 ‘불후의 명곡’에서 MVP를 노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제 발언이 경솔했다고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장민호는 “역시 히어로는 히어로다. 영웅이는 본인한테 맞는 선곡을 굉장히 잘한다.”고 말했다. 이에 ‘불후의 명곡’ MC들이 “만약 다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면 어떤 노래를 하겠냐”고 묻자 “임영웅이 부를 노래를 뺏어 부르겠다”고 말해 ‘질투의 화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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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대통  ( 2020-05-3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   반대 : 0
임영웅 미운사랑 아버지와 딸 송해선생님을 눈물짓게 만들정도로 진심을 다해 부르는 모습이 정말 진다웠고, 운명의 끈을 놓을 순 없을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여운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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