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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진 서울 강남 유치원 교사, 또다른 확산 파문?

강남 소재 유치원 교사, 원생 24명 접촉... 약 10일간 돌봄교실서 근무

2020-05-13 18:00

글 : 한송이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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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유치원 교사 A씨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한 유치원생은 24명, 직원까지 합치면 조사 대상자는 약 40명이다.

서울시 용산 이태원 '클럽' 이슈 이후 강남의 '유치원'에서도 일이 터졌다. 서울시 강남 대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A 씨(28세, 여성)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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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보건소.

코로나19 재확진 판정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관내 대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A씨는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인 이모가 사는 은평구를 방문한 후, 지난 3월1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양천구 서울 시립 서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4월12일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하지만 가족 중 한명이 병원에 입원해 병문안을 갔다가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유치원 출근해 10일 근무... 검사 대상 40명 넘어

A씨는 4월27일부터 유치원으로 출근했고 약 10일간 근무했다. 해당 유치원은 개학 전이었지만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원생들과의 접촉이 발생했다. 그는 돌봄교실 운영에 참여해 유치원생 약 24명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까지 합치면 접촉자로 코로나19 검사 대상자는 약 40명까지도 늘어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4월12일부터 26일까지 자가격리를 하다가 27일부터 출근을 했다. 그 뒤로 무증상 상태였다. 이후 가족 병문안 갔다가 어제(12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10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소에서 접촉자, 검사대상자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학생 수는 파악하지 못했고, 학교는 당분간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치원은 아직 개학하지 않았고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었다"며 "지금 보건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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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등교를 1주일 연기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당초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순차 등교를 시작하려다,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자 일정을 일주일 연기했다. 이에 따라 고3은 오는 20일, 고2·중3·초1~2학년과 유치원생은 27일, 고1·중2·초 3~4학년은 오는 6일 1일, 중학교 1학년과 초 5~6학년은 같은 달 8일에 학교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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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태원 클럽 집단 발생에 따라 고3 등교 개학일을 일주일 순연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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