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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속 부캐 ' 어디서 봤더라?']김희애 아들 전진서, 알고보니 '이병헌 키즈'?

'부부의 세계' 속 선우의 아들, 배우 전진서의 과거

2020-05-01 11:53

글 : 한송이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jtbc,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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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부모의 이혼으로 혼란스러운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중학생, 선우의 아들 이준영이 눈에 띈다. 하나밖에 없는 선우의 아들 '준영'역의 배우 전진서는 누구일까?

JTBC드라마 '부부의 세계' 의 지선우(김희애 분)의 '금쪽같은 내 아들' 역의 배우 전진서, 알고보니 '이병헌 키즈', '이민호 키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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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지선우와 이태오의 아들.
여린 감성을 가진 다정다감한 아들이었다. 일로 바쁜 엄마는 다소 엄했고, 보다 여유로웠던 아빠와 좀 더 친밀하다. 준영의 눈에도 엄마는 멋진 사람인데 비해 아빠 태오는 다소 빈틈이 많고 허술하다. 집안의 무게추가 어디로 기울어져 있는지 어린 눈에도 뻔히 보인다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아빠에게 좀 더 연민을 가졌다. 튈 것 없는 평범한 아이였다. 부모의 불화를 겪기 전까지는.


불행히도 부모의 이혼과 그의 사춘기가 맞물려버렸다. 온 동네가 떠들썩하도록 알려진 아버지의 외도와 폭력은 상처였다. 가족을 배신한 아빠 대신 엄마를 선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괜찮은 척했지만 내면의 한구석은 부러져버렸다. 혼란을 혼자 감당하기엔 아직 어린 나이. 엄마는 여전히 불안정했고, 아빠는 멀리 있었다. 세상에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자신을 두고 다투는 부모의 모습에서 발견한 것은 자식을 향한 사랑이 아니라 증오에 찬 악다구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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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더라.." 

동그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훈훈한 그의 얼굴을 찬찬히 떠올려보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유진 초이의 어린 모습이었다.  유진초이(이병헌 분)가 도망치듯 조국을 떠나 미국에 막 도착했을 무렵 힘들고 고된 시절을 연기했다. 이병헌의 아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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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미스터 선샤인> 속 이병헌의 아역을 연기하는 전진서

이민호의 아역이기도 했다.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의 아역을, 이어 2016년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의 허준재(이민호 분)의 아역을 맡아 똘똘한 도련님 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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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푸른바다의 전설> 속 이민호의 아역을 연기하는 전진서

 

안재현의 어린시절도 연기했다. 2013년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전지현 분)의 남동생, 천윤재(안재현 분)의 아역에 이어 2016년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강현민(안재현 분)의 어린 시절에는 전진서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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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서는 2012년 데뷔 후, 2020년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가는 중이다. 2013년 드라마 페스치벌에 이어 <제향의 딸 수백향>, <따뜻한 말 한마디>, 2014년에는 <백년의 신부>, <마마>, 2015년 <가면>, <화정>과 2016년 <가화만사성>,<푸른바다의 전설>을 거쳐 2017년 <엽기적인 그녀>,<다시만난 세계>, 2018~2019년 <미스터 선샤인>,<우아한 가> 그리고 현재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까지 출연 작품이 꽤 많다.

영화에서도 그를 볼 수 있다. 2018년 영화<인랑>에서 이윤희(한효주 분)의 동생으로 얼굴을 보였다.
 

전진서는 2006년 5월 출생으로 올해 15세, 중학생이다. 2012년 드라마 <너라서 좋아>로 데뷔했으며, 키는 173cm, 혈액형은 B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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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 세계' 속 현재 준영은 내면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낸다. 엄마 선우를 사랑하지만 가끔 자신을 옥죄여오는 행동과 말투에 지쳐간다. 이제는 짜증이 날 정도다. 어린 여자와 새 살림을 차린 아빠가 미우면서도 보고싶다. 아빠의 잘못은 알지만 그렇다고 아빠를 멀리하는 건 더 싫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 때문은 아닐까?"라는 죄책감과 부모님에 대한 애증이 섞여 내면은 복잡하고 힘든 감정을 표현해내는 배우 전진서. 아직 어리지만 그만큼 그의 앞길엔 '꽃길'이 가득할 거라 예상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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