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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만 문자투표 폭주...'미스터트롯' 최종 우승자 결과는 다음주에!

현재 1위 이찬원, 2위 임영웅 엎치락뒤치락...기록적인 문자투표로 순위 예측 불허

2020-03-13 03:20

글 : 김민수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조선 '미스터 트롯'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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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결승전 최종 우승자는 다음 주인 오는 19일 밤 10시‘미스터트롯’특집‘미스터트롯의 맛' 토크 콘서트 방송에서 공개된다. 최종 승부를 가를 대국민 문자투표가 무려 773만여 표가 넘는 기록적인 투표 수로 집계와 검증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 최종 우승자인 진(眞)은 결국 다음주에 가려지게 됐다. 최종 승부를 가를 대국민 문자투표가 무려 700만 표가 넘는 기록적인 투표 수로 집계와 검증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날 대국민 문자투표 콜 수는 총 773만 1781개였다. 마스터 점수(50%)와 대국민 응원점수(20%)를 합친 현재까지 1위는 이찬원, 2위는 임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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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채점과 검증과정을 거쳐 모든 투표 결과가 확인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스터트롯'는 기존 녹화 완료한 결승 경연 무대 도중 대국민 문자 투표가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문제는 대국민 문자투표를 뺀 1위부터 7위까지의 점수도 초박빙인 상황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기록적인 문자투표로 집계가 늦어지지는 일이 벌어졌다.

MC 김성주는 “새벽 내내 집계해야 상황이 발생했다”며 “서버 문제로 3시간 가량 기다릴 수도 있다. 아침에 끝날 수도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한 김성주는 제작진을 대신해 “방송 사상 초유의 일이다. 무작정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투명한 채점과 검증과정을 거쳐 모든 투표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최종 결과를 보류하기로 했다. 결과는 다음주 목요일(3월 19일) 오후 10시 '미스터트롯의 맛 토크 콘서트'에서 공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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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또한 "지금 1∼7위까지 표차가 접전이고 박빙이라 대충 비율이 이렇다고 발표하기엔 여러분의 기대가 너무 크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다. 소중한 표를 반드시 모두 반영해서 더 정확하고 공정하게 발표하겠다"며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양해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진'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 20%에 마스터 점수 50%, 그리고 결승전 방송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진행된 대국민 문자투표 점수 30%를 최종 합산해 정해진다. 마스터 점수와 응원투표 점수의 차가 크지않은 상황에서 700만 표 이상이 참여한 대국민 문자투표가 결정적인 변수가 된 것이다.

한편, 12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최후의 트롯맨' 자리를 두고 결승에 진출한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결승전 경연무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안전을 위해 무(無)관중 무대로 이미 사전 녹화를 마쳤다.

이날 결승전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작곡가 미션'과 '인생곡 미션' 2라운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라운드인 '작곡가 미션'은 유수의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단기간 내에 얼마나 잘 소화할 수 있는지, 트로트 가수로서의 역량을 시험하는 미션이었다.

'인생곡 미션' 2라운드는 TOP7은 자신의 인생을 대변할 수 있는 곡을 직접 선곡해 대망의 마지막 라운드를 장식했다. TOP7이 가족, 은인, 꿈 등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를 택해 노래를 통해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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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응원점수 1위 임영웅, 마스터 점수 합치니 역전 1위는 이찬원 

결승전 마스터 점수에서는 1917점을 받은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이 1890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3위는 영탁, 공동 4위는 김희재·정동원, 6위는 김호중, 7위는 장민호였다.

대국민 응원투표 2790여만표 중 최다 득표는 14% 득표율을 기록한 임영웅이었다. 그러나 마스터 점수와 합산한 결과 1위는 이찬원, 2위 임영웅, 3위 영탁, 4위 정동원, 5위 김호중, 6위 김희재, 7위 장민호 순으로 바뀌었다.

대국민 문자투표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는 오는 19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의 맛 토크 콘서트'에서 공개된다. 현재까지 (마스터 총점과 대국민 응원점수 합계) 1위는 이찬원이지만 대국민 문자투표를 합친 최종 순위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순위별 점수가 박빙인데다 기록적인 문자투표 수가 순식간에 순위를 바꿜 수 있을 정도로 최종 순위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결국 ‘미스터트롯’ 결승전 최종 우승자는 다음 주인 오는 19일 밤 10시 ‘미스터트롯’ 특집 ‘미스터트롯의 맛' 토크 콘서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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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애  ( 2020-03-1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정말 어느누구도 임영웅에실력을 따라올사람은 없습니다 역시 진은 임영웅 뿐입니다 지금온국민 이크로나19 때문힘들때영웅씨 좋은노래들려줘서 힘나고행복함니다사랑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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