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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콜센터 32명 집단감염, 서울 코로나19 전파지 되나?

2020-03-10 12:2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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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리아빌딩에 위치한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확진자는 32명으로, 이들의 거주지로 감염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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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리아빌딩 11층에 위치한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32명의 직원과 교육생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구로구는 지난 8일, 노원구에 거주하는 한 확진자의 직장이 해당 보험회사 콜센터라는 통보를 받고 함께 근무한 직원 207명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고, 일부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직원과 교육생이 153명 있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로구는 코리아빌딩 전체 방역을 마쳤고, 모든 사무실 공간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렸다. 빌딩 1층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구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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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거주 지역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
콜센터 직원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양천구, 김포, 광명, 안양, 인천 등 그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확진자가 퍼져 나가고 있다. 특히 인천의 피해가 크다. 10일 현재, 해당 콜센터 직원 중 13명이 미추홀구(4명), 부평(3명), 연수(1명), 계양(1명), 서구(2명) 등 인천 거주자로 알려져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현재 인천 코로나19 확진자는 23명이다.

인천시는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 송도에 사는 50대 중반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선 확인 결과, 9일 확정 판정을 받은 구로구 보험회사 콜센터 직원과 옆 테이블에서 식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중반 남성은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옮겨졌고, 그의 아내와 자녀 2명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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