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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주진모 카톡 유출 이후 SNS 한달만에 소통… ‘가세연’ 김용호 언급 재조명

2020-02-17 12:50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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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 주진모 카톡 유출 사건 이후 한 달만에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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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개의 영상을 올렸다. 정원에 눈 내리는 장면과 쌓인 눈 위에 자신의 이름을 쓴 영상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온 고소영은 주진모 카톡 유출 사건 이후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닫았다. 그리고 한 달 동안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다.

주진모가 동료 배우와 주고받은 카톡이 유출되면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구설수에 휘말렸다. MBC 뉴스를 통해 주진모와 카톡을 나눈 배우가 장동건이라 언급되면서 두 사람에게 불편한 시선이 쏟아졌다. 장고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떠난 하와이 여행을 두고도 ‘주진모 카톡 유출 사건을 회피하기 위해 다급히 떠났다’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아 보였다’는 식으로 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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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주진모 카톡 유출로 장고부부 상처 많이 받아”
가로세로연구소는 장고 부부가 하와이 여행을 떠났을 때 장동건과 고소영 관련해 방송을 내보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사람들이 고소영 어떻게 하냐, 내가 고소영이라면 이혼한다…그런 말이 많은데 고소영이 별 말을 못하는 이유를 나는 안다. 고소영이 금전 사고를 친 적 있다. 고소영이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해 브랜드를 론칭한 적 있는데 망했다.”고 언급했다.

얼마 전 김용호 전 기자는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통해 “우리 유튜브를 고소영이 봤다. 사업 망한 부분에 대해 해명하고 싶다고 하더라. 망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기 돈이 많이 들어간 게 아니라고 했다. 투자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덧붙여 “주진모 카톡이 공개되면서 장동건 등 많은 사람이 고통받았다. 저희도 방송을 했다. 장동건이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고소영도 너무 상처를 받았다. 장동건이 약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걱정이 된다 하더라. 잠을 못잔다더라.”고 언급했다.

김용호 전 기자는 서장훈 폭로 예고 방송 이후 서장훈과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전하며 ‘폭로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장고부부에 대한 애프터 방송에서도 “(장동건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너무 큰 충격을 주는 건 자제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이 돌을 던지는데 유명인이라고 돌을 온전히 맞고 있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이제 사생활폭로 그런 것 보다는… 문화전쟁이 폭로만 있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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