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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정유미 열애 인정… 강타 스캔들 재소환

2020-02-04 11:0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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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와 정유미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친한 동료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전 강타와 모델 우주안의 찜질방 영상 논란 당시에도 강타와 정유미는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은 친한 선후배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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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와 정유미가 두번째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열애설이 돌았으나 양측 모두 ‘친한 동료일뿐’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두번째 열애설에 강타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고, 정유미측은 ‘친한 선후배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타는 지난해 모델 우주안과의 열애 결별로 구설수에 올랐다.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찜질방에서 강타와 나란히 누워 대화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타가 ‘찜질방 왔는데 예쁜 애가 누워있다’고 말하자 우주안이 ‘예쁘면 다가가서 뽀뽀하면 되’라고 말하자 강타가 우주안에게 입을 맞추는 장면이다.
이에 강타는 ‘교제한 것은 사실이나 몇 년 전 결별한 사이로 우주안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우주안이 ‘작년에 헤어졌다 최근 다시 만나 서로 알아가는 중이다’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결별 헤프닝은 다음 날 ‘서로 인연을 정리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내놓아 마무리되는 듯 보였으나 방송인 오정연의 폭로로 새로운 전개를 맞았다.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우주안의 이름이 오른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에 올리며 ‘반년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 더구나 그 연인이 내가 어릴 적부터 우상으로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세상이 다 거짓으로 느껴질만큼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고 적어 강타가 오정연과 사귈 당시 우주안과 바람을 피웠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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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우주안 오정연 스캔들로 활동 쉬어
강타와 우주안의 찜질방 영상이 공개된 날, 강타는 정유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고 제주도 여행 목격담 등이 이어졌다. 이에 강타측은 ‘친한 선후배’라고 일축했다.
이틀 동안 우주안, 정유미, 오정연 등과 엮인 스캔들 폭로로 강타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강타입니다.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활동해온 만큼 개인적인 모습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입니다. 앞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강타는 이 일을 계기로 발매 예정이던 신곡 공개를 취소하고, 뮤지컬과 콘서트 등 역시 취소하고 활동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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