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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예방수칙...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필수

2020-01-28 16:1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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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의 공포에 마스크, 손세정제, 가글 등의 판매가 치솟고 있다. 현 시점에서 마스크 착용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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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대인 업무가 많은 면세점, 은행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업무를 보고 있으며, 손소독제를 비치해 개인 위생을 챙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가정에서도 마스크와 손세정제, 가글 등을 구입하려는 움직임이 많아 마스크의 경우 판매가 400% 폭증했으며 식약처의 KF인증을 받은 마스크는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마스크 KF-80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박박

우한폐렴은 호흡기 바이러스 질병이기 때문에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위생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영내과 김우주 교수는 ‘전파 경로가 기침, 재채기, 비말 감염이기 때문에 손씻기와 기침 에티켓,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
 
마스크는 식약처 인증보건 마스크 KF-80이상을 사용하면 된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박박 씻으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씻을 수 없는 경우는 손세정제를 사용해도 된다. 손세정제는 알코올이 70% 정도 함유되면 바이러스가 죽으므로 휴대하고 다니며 수시로 손을 씻으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각막 전염 가능성...수영장 목욕탕 조심
우한폐렴이 각막을 통해 옮을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고 밝혔다. ‘보통 환자가 기침, 재채기를 하면 미세 물방울 안에 바이러스가 있으면서 1m 이내, 1~2m 이내에 있는 사람들의 눈이나 코나 입을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간다. 눈과 코, 입 점막이 약해 그 부분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한다. 그래서 수영장, 목욕탕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우한폐렴 예방 수칙으로 다음 몇 가지를 당부하고 있다.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
- 진료시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릴 것.
-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이 발생했다면 관할 보건소 또는 1339로 문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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