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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최현석->해킹 당한 아이돌 가수는 누구?

2020-01-17 13:09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조선일보DB,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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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 서울지방경찰성 사이버안전과는 주진모를 비롯해 배우, 아이돌 가수, 쉐프 등 10여명의 핸드폰 해킹과 협박 피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일부 피해자는 해커에게 거금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모와 최현석이 해커로부터 협박 당했음이 밝혀진 가운데 나머지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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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에 이어 최현석 쉐프가 핸드폰 해킹 사건에 휘말렸다. 서울지방경찰성 사이버안전과는 주진모를 비롯해 배우, 아이돌 가수, 쉐프 등 10여명의 핸드폰 해킹과 협박 피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 중 2명이 공개된 것이다. 이에 해킹 피해자로 지목된 아이돌 가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커는 핸드폰에서 빼낸 정보를 빌미로 피해자에게 수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피해자 중 일부는 해커에게 거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진모와 최현석이 해커의 요구에 불응해 해킹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만큼, 아이돌 가수는 해커에게 거금을 전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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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핸드폰 해커, 주진모 아내도 협박
주진모의 핸드폰 해킹 사건은 카톡 유출로 불똥이 튀었다. 동료 배우와 주고받은 카톡에는 수영복 입은 여성들의 사진과 외모 평가, 만남 주선 등의 대화가 이어졌다. 또한 다른 톱배우들의 이름이 거론되어 ‘주진모 황금사단’으로 불리는 친한 동료들의 피해가 컸다.

주진모는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계신 지인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팬들과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이번 일로 마음 편히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커의 범죄 행위에 반응하지 않자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진은 물론 제 아내와 가족들, 제 휴대폰에 저장된 동료 연예인들의 개인 정보까지 차례로 보내며 정신이 혼미할 만큼 저를 몰아붙였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제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내어 협박하기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제 가족 모두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주진모 아내는 쏟아지는 관심으로 개인 SNS 계정을 폐쇄했다. 주진모는 현재 해킹 및 공갈의 범행주체에 대해 형사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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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핸드폰 해킹으로 사문서 위조 정황 드러나
최현석의 핸드폰 해킹은 사문서 위조 사건으로 불거졌다. 최현석은 해커로부터 협박을 받고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문자 등이 해외로 유출되자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전 소속사와의 계약서에 있는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이란 내용이 걸렸기 때문이다. 최현석은 전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를 요청할 때 해당 부분을 삭제한 위조 계약서를 증거로 제출했다.
 
최현석은 전 소속사와 계약 해지하면서 일하던 레스토랑도 그만 두었다. 해당 내용은 고정출연하고 있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방송됐다. 당시 그는 그는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운영 방식이 바뀌어 그만 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레스토랑을 그만 둔 최현석은 성수동에 새 레스토랑 ‘중앙감속기’를 오픈할 예정이다.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에는 전 소속사 관계자도 개입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관련해 수사 중이다. 최현석은 다른 사람이 문서를 위조했고 자신은 사인만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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