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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소환조사 임박...차량압수수색 GPS가 중요한 이유?

김건모, '이진오 기자싱카' VS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진실 공방

2020-01-10 16:06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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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피해자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경찰은 김건모 차량압수수색을 벌여 GPS 기록을 확보했다. 경찰은 다음주쯤 김건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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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김건모에 대해 경찰이 차량압수수색을 벌여 GPS 기록을 확보해 서울지방경찰청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는 사건 당시 김건모의 동선 파악과 함께 성폭행이 벌어진 유흥업소 마담을 통해 피해자를 회유협박했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조사하기 위함이다. 이런 가운데 김건모에 대한 소환조사가 다음주 이루어질 것이라 알려지면서 김건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조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김건모 공방전, 누가 진실을 말하나?
지난달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김건모 성폭행 의혹과 폭행 사건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김건모가 논현동에 있는 유흥주점을 찾아, 7명의 여성을 불러 술을 마셨고, 8번째로 들어온 여성만 남기고 다른 여성을 내보낸 뒤, 해당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것. 이후 김건모가 당시 업소의 마담을 통해 피해자를 회유 협박하려고 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피해자는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현재 피해자는 김건모를 고소했고 관련 조사를 받았으며, 김건모 역시 무고죄로 피해자를 맞고소한 상태다.
최근 유튜브 ‘이진호 기자싱카’는 성폭행이 이루어졌다는 해당 업소의 마담 인터뷰를 통해 업소에서 성폭행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밝혔다. 유흥업소 마담은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보고 열 받아 피가 꺼꾸로 솟는 줄 알았다. 사건 터진 이후 ‘이게 무슨 일이냐’며 김건모와 딱 한번 통화했다. 서로 ‘피해자가 도대체 누구냐’고 물었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폭행 당시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방송에 입고 나와 충격을 받았다’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에 이진호는 해당 티셔츠를 만들었다는 여성과 인터뷰를 통해 배트맨 티셔츠가 성폭행 시점에는 존재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에 대해 가로세로연구소는 ‘2016년 9월에 방송을 보면 김건모가 배트맨 티셔츠 입고 나온다. 방송이 9월이니 촬영은 그 전에 했을 것이다. 배트맨 티셔츠를 30장 구입했다는 말도 나온다’며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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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피해자 이어 폭행 피해자 고소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 성폭행 의혹에 이어 유흥업소 마담 폭행 사건을 폭로했다. 13년전 발생한 사건으로, 유흥업소에서 마담으로 일하던 피해자가 김건모 파트너와 언쟁을 벌였는데, 김건모가 문을 열고 나와 ‘시끄럽다’고 하면서 머리채를 잡고 눈과 코와 배를 주먹으로 때려 안와상 골절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에 이진호 기자싱카는 김건모 폭행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사실은 가해자라며 반박했다. 이진호는 김건모의 파트너로 알려진 여성과 인터뷰를 통해 ‘마담이 화가 나서 나를 대기방으로 데려가 먼저 발로 찼다. 의자에 걸터 앉아 있다 넘어졌는데 재털이로 머리를 찍었다. 그 뒤로 계속 맞았고 기절했다’라고 밝히며 김건모가 폭행한 것이 아니라 폭행 가해자인 마담을 말렸다고 전했다.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폭행 사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던 김건모는 며칠 전 ‘익명의 여성이 비난의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폭행 피해자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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