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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증거, 배트맨 티셔츠! 해당 시점에 존재하지 않아

2020-01-09 12:0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이진호 기자싱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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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로부터 성폭행 당했다는 피해자는 김건모가 성폭행 당시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나와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티셔츠는 김건모를 위해 특수 제작된 것으로 성폭행 시점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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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 ‘이진호 기자싱카’가 가로세로연구소가 내놓은 김건모 성폭행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진호는 “성폭행 피해자는 자신이 성폭행 당할 당시 김건모가 입었던 베트맨 티셔츠를 ‘미우새’에 입고 나와 큰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원 안에 박쥐로고가 있는 티셔츠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해당 티셔츠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만큼 성폭행 당할 당시 피해자에게 강렬하게 남았다는 뜻일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런데 해당 티셔츠에 대해 알아 본 결과, 이 옷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피해자가 성폭행 당했다는2016년 8월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이진호는 해당 티셔츠를 만든 사람과 직접 전화통화로 티셔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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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시점에 배트맨 티셔츠 존재하지 않아
문제의 배트맨 티셔츠를 제작했다는 여성은 “배트맨 티는 미우새 촬영을 하면서 김건모 캐릭터를 살리려고 만든 것이다. 김건모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시중에 판매하지 않았다. 컬러도 김건모를 위해 선택한 것이다. 지금은 카피 제품은 있을 수 있지만 똑 같은 제품은 없다. 성폭행 당시에는 그 티셔츠가 아예 없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미우새 영상을 일일이 대조해 본 결과, 김건모가 배트맨 티셔츠를 처음 입은 것은 2016년 12월 23일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입은 옷은 슈퍼맨이나 다른 캐릭터 티셔츠라고 덧붙였다.
성폭행 피해자는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김건모를 고소했고 관련하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 내용을 검토한 후 김건모를 소환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한달이 지난 현재까지 진척된 내용은 없다. 이진호는 ‘성폭행 사건의 가장 중요한 증거로 작용한 게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강남 경찰서에서 수사를 통해 명확한 결론을 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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