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김건모 반격 2라운드, 성폭행 피해자 이어 폭행 피해자 무고죄 고소

2020-01-08 14:0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이진호 기자싱카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가로세로연구소가 김건모 성폭행 의혹과 폭행 사건을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김건모는 성폭행 피해자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침묵을 지키던 김건모 측은 최근 폭행 피해자도 고소했다.

20200108_133359.jpg

김건모가 폭행당했다고 신고한 유흥업소 여매니저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유흥업소 여매니저 폭행 사건은 13년전 발생한 것으로, 유흥업소에서 매니저로 일하던 피해자가 김건모 파트너와 언쟁을 벌였는데, 김건모가 문을 열고 나와 ‘시끄럽다’고 하면서 머리채를 잡고 눈과 코와 배를 주먹으로 때려 안와상 골절 진단을 받았다는 것.
김건모는 지난 12월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로 유흥업소 여종업원 성폭행, 유흥업소 여매니저 폭행 사건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김모씨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으나 폭행사건에 대해서는 대응 없이 침묵을 지키다 ‘익명의 여성이 비난의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고소한 것이다.

20200105_212616.jpg

진짜 폭행 피해자 인터뷰 공개 후 분위기 반전
얼마전 유튜브 방송 ‘이진호 기자싱카’의 이진호는 김건모 폭행 사건의 진짜 피해자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건모 파트너로 알려진 여성은 ‘맞은 것은 나다. 마담(매니저)이 나를 때렸다’며 입을 열었다.
그녀는 ‘그 날 마담이 다른 아가씨를 넣으려던 방에 내가 들어가자 마담이 화가 나서 나를 대기방으로 데려가 먼저 발로 찼다. 의자에 걸터 앉아 있다 넘어졌는데 재털이로 머리를 찍었다. 그 뒤로 계속 맞았고 기절했다. 그 와중에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김건모인지 다른 남자 매니저인지 잘 기억이 안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즉, 자신은 김건모의 파트너가 아니었고, 김건모가 마담을 때린 것이 아니라 자신을 때리는 마담을 말렸다는 것.
그녀는 ‘김건모가 마담을 때렸다는 보도에 황당했다. 김건모와 완전 별개로 싸움이 벌어진 것. 당시 목격자도 많다. 소란스럽게 싸웠다’고 말했다. 덧붙여 ‘폭행 사건 한 달 후 그녀의 오빠가 찾아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한 뒤 합의금으로 1천만원인가 9백만원인가 주었다’고 말했다.
이 방송 후 가로세로연구소 측이나, 가로세로연구소와 인터뷰한 폭행 피해자의 대응은 없는 상태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관련기사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