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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사퇴 논란에 소환된 배성재의 '차범근 고기 파티 축빠 사진'

2020-01-29 08:14

글 : 장가현 여성조선 기자  |  사진(제공) : 배성재 인스타그램,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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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간판 아나운서인 박선영 아나운서의 퇴사 이유를 두고 온갖 추측이 일고 있다. 최근에는 고민정 전 대변인을 대신해 청와대로 갈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2년 전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단체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퇴사소식이 알려진 것은 지난해 12월 말. 이어 1월 28일에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직접 퇴사 소식을 알렸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8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이번 주는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주가 될 것 같다"며 퇴사 소식을 알렸다. 그는 청취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최대한 미루려고 했다.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결혼 소식을 알리고 싶지만 그건 아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번주까지만 SBS소속 아나운서로 방송한다. 이후 행보는 오리무중이다. 한때 결혼설이 돌기도 했지만 본인이 직접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리고 싶지만 그것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최근에는 총선에 출마하는 고민정 전 대변인의 후임으로 청와대 대변인으로 갈 것이라는 추측도 등장했다. 

이와 관련 박선영 아나운서가 왜 직접 자신의 거취에 대해 밝히지 않는 지에 대해 의문이 다. 그동안 여자 아나운서가 소속 방송사를 그만두면 경우, 결혼을 발표하거나 아니면 프리랜서를 선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박선영 아나운서는 온갖 추측만 있을 뿐 정작 자신은 한 달 가까이 아무런 향후 행보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지 않다. 여기엔 SBS측이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이유도 있다. 한편에서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이를 밝히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이와 관련, 온라인에서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2년 전 사진이 ‘소환’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계에 다양한 인맥을 자랑하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SNS에 2017년 10월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다. 당시 배성재 아나운서는 인스타스램에 ‘차감독님 주최 고기 파티’ 단체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차범근 감독이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고기 파티를 벌일 때 기념으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흥미롭다.

 

‘타임지’ 문대통령 사진들고 배성재, 김어준 함께

'축빠' 단체사진

배성재 아나운서를 비롯해 차범근 감독, 차두리 코치, 서형욱 해설위원, 박문성 해설위원, 장지현 해설위원, 김동완 해설위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 이승훈 SBS PD 등이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모습도 보인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 단체사진에 ‘#거의 다_축빠’라는 해시테그를 달았다. 이 사진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속 사진’ 모습이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입사 5개월만인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 뉴스>의 앵커를 맡아 S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앵커를 그만둔 뒤에는 뉴욕에서 1년 간 공부를 하고 돌아온 뒤 2015년부터 <박선영의 씨네타운>과 <궁금한 이야기 Y'>, <본격연예 한밤> 등을 진행했다.

후임 진행자는 '배성재의 텐' 고정 게스트 장예원 아나운서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가 그동안 진행을 맡았던 SBS 파워FM '씨네타운' 후임 진행자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후배인 장예원 아나운서이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1년 넘게 고정게스트를 맡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나다웠던 시간.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배텐’!”이라는 글을 남기며 ‘배성재의 텐’에 감사를 표했다. 배성재의 텐’ 제작진은 장예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에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방을 함께 하고, 치킨 사수에 진지하게 임하며, 모든 멤버와 특급 케미를 선보인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SBS 대표 아나운서로 지금처럼 과즙미 팡팡 넘치는 행보를 이어가 주길 ‘배텐’이 항상 응원합니다”고 적혔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씨네타운’은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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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채  ( 2020-01-2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1   반대 : 3
쓰레기들도 같이 있네...
  yc4564  ( 2020-01-2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7   반대 : 8
범근아! 니가 이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으니 너 내이름 석자를 보면 누군지 알지! 그동안 너의 석연치 않은 처신을 걱정스럽게 보았는데, 역시 너는 문재인 공산주사파 쪽이냐?
이넘아 너 예수 믿는다면서? 너 어느학교 나왔냐? 장선생님이 너 이다음에 발갱이들과 아울리라고 가르쳤냐? 살아 생전에 너를 상면할 일은 아마 없을터이지만, 아다음 저승에서 나를 만나게되면 혼찌검을 당하게 될 것이다. 장선생님 그리고 네 선배들이 너보고 위선적 예수쟁이, 발갱이들과 같이 어울리라고 훈육하진 않았을 것이다. 너는 진정한 축구인이 아니고 족쟁이, 축구 기술자이구나! 이넘아! 정신차려! 할짓이 없어서 발갱이들과 수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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