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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호 커버 스토리]배우, 뷰티 셀럽, 트렌디 아이콘까지 팔색조 매력을 가진 고우리

2021-08-23 09:47

글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천영상(studio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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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뷰티 셀럽, 트렌디 아이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대체 불가한 아이덴티티를 뽐내는 고우리의 풍성한 매력에 관하여.

헤어 서윤(더블앤 실장)
메이크업 진하(더블앤 실장)
스타일리스트 김주원, 이지은

제품 로라로라(1544-3224), 레하(02-3444-4756), 리퀄(070-8844-0217), 모니카 비나더(1688-5501), 보카바카(02-784-2203) 알라인(02-3447-0510), 자니스(070-8065-3611), 주크(080-022-1500), 파르아비옹(02-544-1898), 퓨마(02-213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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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리퀄,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어링은 알라인.

 

최근 어떤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굉장히 바쁜 날들을 보냈어요. 여러 가지 새롭게 시작한 일들도 있고요. 그중 소셜 미디어 활동도 많은 편이죠.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 드라마와 뷰티 프로그램도 새로 시작하게 됐고요. 여러 활동을 병행하다 보니 바쁘고 정신없이 지냈던 것 같아요.

미국 CBS의 인기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 예정이라고요. 사전 제작 드라마로 현재 한창 촬영 중에 있어요. 특수 범죄를 전담하는 광역수사대 팀에서 막내로서 수사 지원을 돕는 열혈 형사 캐릭터를 맡았고요. 팀에서 브레인 역할을 하면서 컴퓨터와 정보를 아주 잘 다루는 똑똑한 인물이에요. 극 중 팀장 역할로 함께 출연하는 이시영 선배님을 동경하는 설정이라 평소에는 터프해도 존경하는 사람 앞에서는 고분고분해지는 확실한 성격의 인물이죠. 

연기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사실 그동안 통통 튀고 주로 분위기 메이킹 역할을 맡아서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긴 했어요. 특수 범죄 사건을 다루는 설정이다 보니 어려운 대사들도 많고 감정의 높낮이를 절제해야 되는 경우도 많아요. <멘탈리스트>를 찍으면서 조금은 성장한 느낌이 들어요. 연기 톤도 많이 교정됐고 역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도 생겼고요. 

 
연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가 봐요. 무조건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되지만요. 오랜 무대 생활 이후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땐 안정감이 조금 부족했다고 생각했어요. 불안한 마음도 있었고요. 예를 들면 분량이 많은 대사를 외우는 것도 어떤 방법을 써야 되는지 잘 몰랐다고 할까요. 신인 배우 친구들을 만나면 꼭 물어봤어요. 어떤 식으로 암기하느냐, 어떤 방법을 쓰느냐 늘 궁금했어요. 요즘 안정감이 생긴 이유가 여러 작품과 연습을 통해 연기 활동에 대한 저만의 루틴이 생겼고 스스로 어떤 방법을 쓰면 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정돈돼서인 것 같아요.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이 있나요? 저는 늘 오디션을 봐서 캐스팅이 되는 편이었거든요. 지금도 많이 보고 있고 쭉 그렇게 할 거고요. 그래도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로맨스 주인공이요. 한 번도 제대로 된 로맨스 장르에 출연을 못 해봤어요. 삼각관계에 얽혀 있기만 해보고요.(웃음) 진한 커플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뷰티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했다면서요. 맞아요. 여전히 <셀럽 뷰티 3>의 진행자로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 뷰티나 다이어트 등에 관심 많은 20~30대 팬들이 뷰티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팬들이랑 소통하다 보면 재미있는 점이 어린 10대 팬들은 저를 ‘틱톡’을 통해 많이 알아서 오히려 연예인보다 ‘틱톡’ 하는 사람으로 아는 경우도 있어요. 20~30대 팬들은 뷰티 셀럽으로, 그보다 높은 연령층의 팬들은 ‘레인보우’의 멤버로 많이 좋아해주시더라고요. 어떤 이유든 너무 감사해요. 이유가 골고루 많은 것도 너무 좋아요.

소셜 플랫폼을 통한 과감하고 털털한 모습이 인기의 비결인 것 같아요. 실제로 이런 활동을 하는 시간들이 너무 즐거워요. 트렌드를 따라가는 재미도 있고요. 가장 행복한 시간은 팬들이랑 소통할 때에요. 팬들과 함께하는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실제로 그곳에서 서로 고민이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눠요.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노는 거죠. 저도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요. 

숏폼 비디오를 잘 찍을 수 있는 비결이 있나요? 인기나 문화가 아주 빠르게 바뀌니까 모니터링을 잘 하고 따라가야 해요. 처음 시작했을 때는 그 메커니즘을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이게 왜 유행이지?’라는 의문점을 많이 가졌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유가 따로 없더라고요. 그냥 재미있고, 이게 유행이라고 외치는 것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까 저도 즐기게 됐고 적성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뷰티 루틴에 관한 조언이 있다면요? 세안이요. 피부 관리는 세안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해요. 좋은 화장품을 많이 발라도 제대로 된 세안법이 기초가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어요. 저는 욕실에 클렌징 제품을 종류별로 두는 편이에요.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오일 성분을 사용해 피지를 녹여주고 가벼운 화장을 했을 때는 워터 제형으로만 씻는 식이에요. 가루 파우더 형태나 클렌징 폼도 모두 구비해 놓았어요.

 
마지막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연애나 결혼 생활을 모니터링하는 예능 패널로 꼭 출연해보고 싶어요. 요즘 <체인지 데이즈>나 <연애의 참견>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잖아요. 모든 에피소드가 재미있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일주일에 하나씩 보는 게 힘들 지경이에요.(웃음) 패널로 출연해 VCR로 관전하면서 다른 패널들과 함께 대화를 해보고 싶어요. 사실 어떤 일이든 주어지면 열심히 하겠지만 무슨 일이든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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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레하, 팬츠는 파르아비옹, 스니커즈는 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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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주크, 데님팬츠는 보카바카,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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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재킷은 로라로라, 이너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링은 자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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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하의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니커즈는 퓨마, 네크리스 모니카 비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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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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