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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클라스'가 다른 아내 사랑 ②

#이상우 #김소연 #윤석민 #김수현 #신다은 #임성빈

2021-04-11 09:11

취재 : 김가영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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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서는 그 아무리 대단한 스타라 할지라도 사랑에 빠진 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배우자 또는 연인에게 남다른 애정 표현으로 눈길을 끈 스타로는 누가 있을까? 때로는 소박하고 때로는 저 세상 스케일을 보여주는 스타들의 다양한 사랑 표현 방식을 모았다.
이 정도면 ‘결혼 홍보대사’
이상우 김소연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만나 2017년 결혼에 골인한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넘치는 애정 표현으로 ‘결혼 장려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상우가 드라마 <펜트하우스 2>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아내 김소연을 위해 기자 역으로 특별 출연해 김소연과 찰떡 호흡을 맞췄다. 얼마 전 화이트데이에는 김소연을 위한 꽃다발과 편지 외에도 제작진을 위한 쿠키 선물을 함께 챙겨 보내 감동을 샀다는 후문. 앞서 2019년에는 김소연이 출연한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카메오로 등장하는 등 외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 여전히 러브 라인 연기를 펼치는 극중 아내를 볼 때면 “맥주 한 캔을 먹게 된다”고 말할 만큼 시들지 않은 사랑꾼 면모를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아내 김소연도 시상식 등 공적인 자리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 지난해 ‘2020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면서는 “지금 너무 보고 싶은 이상우 씨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고, 모 드라마 제작발표회 때는 대본 연습 등 도움을 많이 준 남편에게 고맙다고 언급하는 등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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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외조왕’으로 불러주세요
윤석민 김수현
 
전 기아타이즈거즈 간판 투수이자 국가대표 출신 윤석민도 ‘사랑꾼’ 남편으로 꼽힌다. 윤석민의 아내 김수현은 배우 김예령의 딸로 그 역시 한때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방송을 통해 애정 넘치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오랫동안 운동선수로 활동해온 윤석민은 결혼 이후 아내를 위해 요리한 적이 다섯 번도 안 될 만큼 요리의 요 자도 모르는 ‘요알못.’ 하지만 아내를 위해 새로운 요리에 도전, 미역국을 가장한 돈다발 냄비(?)를 선사해 감동을 전했다. 김수현은 “생일에 오빠가 미역국을 끓여놨다기에 봤는데, (냄비 안에) 국은 없고 돈다발이 있었다”며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배우 생활 재개를 희망하는 아내를 위해 연기 수업에 동행하며 도우미를 자처하고, 장모인 김예령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며 싹싹한 사위 노릇을 하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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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이벤트꾼 남편에 “사랑받는 기분” 
신다은 임성빈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은 몇몇 방송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배우자의 새로운 개념을 정립해준 커플이다. 이들 부부는 같이 의류 쇼핑을 다니거나 서로 네일아트를 해주는 등 흡사 형제, 자매와도 같은 알콩달콩 케미로 부러움을 샀다. 결혼기념일에는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와 슈트, 부케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두 사람만의 감각적 이벤트를 자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편 임성빈은 디자이너 특유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웬만한 남자들은 상상도 못할 이벤트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결혼기념일에는 평범한 편지 대신 공들여 제작한 25분짜리 영상 편지를, 생일에는 어린 시절 돌잔치를 하지 못한 아내를 위한 돌잡이 이벤트 등을 선보인 것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신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받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고, 임성빈은 “내년에는 어떤 미션이 주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며 아내를 위한 이벤트 준비가 곧 행복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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