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star&

국내는 기본, 해외 부동산까지! 스타 부동산 자산가 ②전지현, 송승헌, 장근석

2020-12-05 09:42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장가현,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자산가가 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정석은 부동산 투자다. 스타라고 다를 바 없다. 이들도 자산가가 되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택했다. 남다른 인기로 얻은 수익에 남다른 안목을 더해 부동산 자산가가 된 스타 5인의 부동산 리스트는 어떨까. 그야말로 억 소리가 난다.
# 전지현 325억짜리 건물 현금으로 매입, 부동산 자산만 755억 원

 
전지현의 건물은 현재 강남구 논현동과 삼성동, 용산구 이촌동에 총 3곳에 있다. 그는 2007년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 이면도로에 있는 건물은 86억 원(대지면적 613.88㎡)에 매입했다. 전지현은 이 건물을 매입하고 4년 뒤에 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했다. 현재 시세는 150억~165억 원가량으로 만약 이 건물을 매각한다면 79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2013년에는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단지 인근에 있는 건물을 매입했다. 전지현이 구입한 건물은 이촌동 한강대로 북단에서 이촌동으로 들어오는 초입에 있는 2층짜리 스타벅스 건물이다. 전지현은 당시 이 건물을 현금 58억 원에 매입했다.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서는 이촌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건물의 입지가 좋은 편이다. 건물 1층에 스타벅스 매장이 들어섰다. 고객의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인 스타벅스가 들어선 건물은 자연히 가치가 올라간다. 스타벅스는 보증금 5억 원에 월세 1,500만~1,6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임대료를 2년마다 10%씩 인상한다는 조건도 붙어 있다. 건물 인근에 LG한강자이 등 대단지 아파트가 많아 공실 위험이 적은것도 장점이다.



202012_216_1.jpg

1 전지현이 2013년 매입한 이촌동 건물. 2 논현동 학동로 이면도로에 있는 건물. 3 강남구 삼성동 대로변에 있는 전지현의 건물로 매입 당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화제가 됐다.

전지현은 2017년에는 강남구 삼성동 왕복 6차선 대로변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을 325억 원에 구입했다. 전지현이 건물을 매입할 당시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건물은 대로변 코너에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9호선 삼성중앙역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라 입지가 좋다. 이 건물은 보증금 5억 원에 월세가 3,300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물 전 층에 제주흑돼지 전문점이 입점되어 있다.

올해 8월에는 2014년에 매입한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내 약 156평짜리 단독주택을 130억 원에 매각했다. 전지현은 이 건물을 75억 원에 매입해 2015년 4월 철거한 뒤 재건축을 시작해 2016년 첫아들을 낳자마자 이곳에 입주했다. 전지현 부부가 살았던 현대주택단지는 한국판 비버리힐즈로 불리며 이곳에는 배우 김남주·김승우 부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 유명 인사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전지현이 살았던 집은 숙박예약서비스 ‘여기어때’의 창업자인 심명섭 전 위드이노베이션 대표가 매입했다.




202012_216_3.jpg


# 송승헌 신사동, 반포동, 청담동에 종로까지 약 692억 원

 
송승헌도 연예계 부동산 고수로 손꼽힌다. 그는 2006년 10월 신사동 강남대로 코너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대지면적 540㎡, 연면적 1332㎡) 규모 건물을 114억 원에 구입했다.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스타벅스를 입점시켰다. 스타벅스의 임차기간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로 8년간 보증금 3억 원에 매출의 13~15%를 나누는 방식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330억 원으로 약 216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셈이다.

2015년 11월에도 신사동에 있는 본인 명의 건물과 인접한 필지의 건물을 추가로 매입했다. 송승헌은 부동산 공매로 자신의 신사동 건물 바로 뒤에 있는 상가건물의 지분 86.4%를 30억 200만 원에 낙찰 받았다. 송승헌은 공매로 이 건물을 감정가 34억 3,322만 원보다 약 4억 원가량 저렴하게 매입했다. 이후 나머지 지분 15.4%는 6억 5,000만 원에 사들였다. 총 36억 5,200만 원에 매입한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건물로 대지면적 232㎡, 연면적 316㎡에 달한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50억 원으로 매입 당시보다 약 14억 원가량 올랐다.



202012_216_4.jpg

1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건물. 2 송승헌이 부동산 공매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한 신사동 건물. 3 송승헌이 보유한 반포동 아파트.

송승헌의 건물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메인 거리인 ‘피아노 거리’에도 있다. 그는 2018년 6월 가족회사 명의로 약 23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대지 272.4㎡, 연면적 1756.9㎡)의 건물을 사들였다. 그중 130억 원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충당했다.

송승헌은 상가 건물 외에도 반포동에 아파트와 청담동에 빌라 등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반포동에 있는 반포자이아파트 중 80평대 한 호실을 23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 반포자이의 80평대 매매가는 약 45억 원이다. 송승헌은 2011년 청담동에 있는 청담대우로열카운티 6차를 약 18억 원에 매입했다. 이곳에는 침실 4개와 욕실 2개가 있으며 지대가 높아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장점이 있다.



202012_216_5.jpg


#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부동산 자산도 프린스급 550억 원

 
장근석은 2011년 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로변에 있는 지하 2층, 지상 6층(대지면적 395.9㎡, 연면적 1414.16㎡)짜리 건물을 85억 원에 매입했다. 이곳은 7호선과 분당선이 지나가는 강남구청역까지 걸어서 5분 내외인 초역세권 지역이다. 장근석이 건물을 매입하기 전 소유주는 방송인 서세원이다. 당시 서세원이 사업상 문제로 장근석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넘겼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150억 원으로 매입 당시보다 65억 원이 더 올랐다.

장근석이 청담동 건물을 구입한 그해 6월에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고급빌라 아펠바움 2차를 40억 원대에 매입했다. 그가 매입한 호실은 공급면적 286.56㎡에 전용면적 244.35㎡로 약 74평대이다. 아펠바움은 유럽의 궁전 같은 디자인이 특징인데 보안이 잘 되어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02012_216_6.jpg

1 강남구청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장근석의 건물. 2 장근석이 거주하는 논현동 아펠바움 2차. 3 삼성동에 있는 장근석의 건물로 저축은행이 입점해 있다. 

2014년 11월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지하 3층, 지상 6층(대지면적은 823㎡, 연면적 4221㎡)짜리 건물을 213억 원에 매입했다. 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가는 강남구청역과 선정릉역 사이에 있는 이 건물은 현재 모 저축은행이 입점해 있다. 장근석은 이 건물을 매입할 때 150억 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25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장근석의 부동산은 일본 도쿄 중심부인 시부야에도 있다. 장근석은 시부야에 있는 6층짜리 건물을 구입하는 데 약 600억 원을 들였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그는 도쿄 시부야에서 편집숍을 운영하기 위해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lifecanvas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