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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임영웅이 직접 전한 ‘트롯어워즈’ 뒷이야기

“6관왕은 영웅시대 덕분, 최고의 무대는 이미자 선생님”

2020-10-05 14:10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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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롯 어워즈'를 통해 가수, 진행자 등 다양한 면모를 선보인 임영웅. 6관왕을 차지하며 '대세 히어로'임을 입증한 그가 당일 전하지 못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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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는 전국 시청률 22.4%, 분당 최고 시청률 25.1%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일 기록한 지상파·종편 종합 1위 시청률은 트로트를 향한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무엇보다 첫 MC로 나선 임영웅은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 가수와 진행자를 오가는 만능 트롯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트롯 신드롬의 주역답게 신인상, 인기상 등 6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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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과 관련한 물음에 임영웅이 직접 답했다.

 

생애 첫 MC를 맡았다. 매끄러운 진행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 그 소감이 어떤지. 김성주, 조보아와 호흡은 어땠는지도 궁금하다.

 

리허설 땐 긴장감 없이 마음 편하게 해서 생방 때도 이 정도만 하면 되겠구나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생방송에 들어가니 시작부터 등에 땀이 났다. 앞에 계신 선배님들을 보니 긴장감이 몰려왔다. 함께한 MC분들이 매끄럽게 잘 진행해주셔서 조금씩 긴장을 풀어갈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MC 입문 의향이 있는지, 혹시 기회가 된다면 MC를 맡고 싶은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어떤 프로그램을 맡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러나 혹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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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다 말하지 못 한 수상소감과 특별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전혀 예상치 못했던 터라 소감을 횡설수설해 마음이 다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선물이라고 다시 한 번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선배님들과 동료 가수분들 사이에서 저만 너무 많은 상을 받은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

 

‘2020 트롯어워즈’ 6관왕엔 팬클럽 영웅시대의 힘이 컸을 것 같다. ‘영웅시대에게 한 마디 해달라.

 

늘 곁에서 최고의 힘이 되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 여러분이 계신 덕분에 임영웅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는 임영웅이 되겠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건행.

 

본인을 비롯해 선배, 동료들이 다양한 축하 공연을 꾸몄다. 최고의 무대를 꼽는다면?

 

이미자 선생님의 무대가 최고였다. 한 시대, 나아가 전통가요의 역사 그 자체이신 선생님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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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함께 보낸 4시간은 어땠나?

 

너무나 따뜻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영광이었다. 어느 한 분 빼놓지 않고 정말 모든 선배님들께서 진심으로 후배 가수들을 위해 응원과 사랑의 말씀을 아끼지 않았다. 그 자리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러운 날이었다. 이미자 선생님, 장윤정 선배님 등 선배님들로부터 이어지는 전통에 무한 전율을 느꼈다.

 

올 한 해 누구보다 많은 활약을 보였다. 2020년을 뒤돌아 본 소감, 남은 2020년에 대한 각오는?

 

트롯맨들에게 향후 100년의 책임감을 주는 자리였다. 경연이라는 치열한 다툼 속에서 성장한 트롯맨들이지만, 앞으로의 삶이 훨씬 치열하고 고되리라 생각한다. 누구와의 경쟁 때문이 아닌 나 자신과의 싸움이 어느 때보다도 난이도가 높을 것 같다. 그 부분을 잘 이겨내서 팬 여러분들께 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올 하반기 <미스트롯2>가 돌아온다. 참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저 역시 시청자로서 <미스트롯2>를 많이 기대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층 더 진한 감동과 웃음을 줄 수 있는 <미스트롯2>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파이팅!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여성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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