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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남길은 코믹, 웃음기 참는라 힘들어" & 김남길 " 정우형은 역시 먹방"

영화 <클로젯> 두 대세 배우의 케미는?

2020-01-30 14:59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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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와 김남길의 첫 미스터리물. 영화 <클로젯>이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2020년 가장 기대되는 만남이라는 말을 들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은 과연 예상대로였다.

대세배우 하정우와 김남길이 스크린에서 만났다.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 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영화 <클로젯>에서 하정우는 딸을 잃은 아빠 상원을, 김남길은 허실장 역을 맡아서 색다른 호흡을 선보였다. 

스틸  (2).jpg

1월 29일 용산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두 사람은 첫 연기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하정우는 “(김)남길이와 제가 활달한 편이라 코미디 장르에서 만났더라면 더 재미있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을 텐데 <클로젯>은 웃음기 없는 영화라 절제하느라 힘들었다”면서 김남길과의 호흡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틸  (1).jpg

이에 김남길도 “(영화의) 앞부분은 좀 더 재미있게 갔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전체적인 영화의 흐름에 방해될까봐 자제했다”면서 “우리 둘의 호흡은 잘 맞았고, 코믹적인 모습은 정우 형의 모습을 보고 참고했고, 먹방에 대해서도 형이 많은 이야기를 해줘서 잘 소화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광빈 감독은 두 사람의 캐스팅을 두고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꿨을 캐스팅”이라고 배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 하정우와 15년 만에 재회한 그는 “지금까지 하정우가 선보여온 것과는 또 다른 연기”라는 극찬을 남겼다.

 

영화 <클로젯>의 관전 포인트를 두 사람이 둘도 없는 파트너로 거듭나는 하정우와 김남길의 완벽한 티키타카로 꼽기도 했다. 


스틸  (3).jpg

영화 <클로젯>은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클로젯>은 국내 개봉에 앞서 북미, 남미, 독일, 스페인, 터키,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전 세계 56개국에 선판매 됐다. 북미(2/14), 홍콩과 마카오(2/20), 대만(2/21), 싱가포르(2/27), 말레이시아(2/27), 태국(2/27) 등에서 속속 개봉일을 확정하며 해외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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