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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구하라...스타 고질병, 공황장애 전에 대인기피증 있었다

2019-11-28 17:01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라디오 스타’ 방송 캡처, ‘용구라환의 빅매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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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구하라 등 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이 한때 대인기피증으로 고생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그들은 사람들의 시선에 힘겨웠던 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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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차태현이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고백에 많은 이들이 놀란 적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하고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지만 우울증, 공황장애 등으로 고생하는 스타들이 적지 않다. 공황장애와 더불어 스타를 괴롭히는 것이 바로 대인기피증. 대중 앞에 서야 하는 스타에게 대인기피증은 치명적이다.
 
설리, 구하라 악플로 인한 대인기피증 겪어
 
우리 곁을 떠난 구하라도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눈물로 고백한 적이 있다. 2010SBS 설 특집 용구라환의 빅매치출연했던 그녀는 게스트로 출연한 기자가 구하라가 악플과 기사에 시달리다 대인기피증을 비롯해 심한 슬럼프에 빠졌을 때 안타까웠다고 말하자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사람들을 피하기 시작했다. 일시적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어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설리 역시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었다.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활동 중단까지 했던 그녀는 악플로 인해 대인기피증을 겪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했던 그녀는 어릴 때부터 저를 어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어깨에 짐이 너무 많고 무서웠다. 무섭고 앞날이 안 보이니까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있는 힘껏 제 스스로 방어 하느라 급급했던 것 같다. 사람들에게도 상처받다 보니 완전히 무너졌다. 사람들의 시선이 어느 순간부터 공포로 다가왔다.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는 어렸을 때부터 있었다. 약을 먹지 않고 혼자 버텼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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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이미지 신지,
양동근 대인기피증으로 고생
 
신지 역시 대인기피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다. 2013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그녀는 대인기피증으로 집에서 바깥세상과 완벽하게 차단된 생활을 했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녀는 농구선수 유병재와 공개 연애 중이었는데 남자친구는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는 나를 위해 틈만 나면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이제는 민낯으로 남자친구와 손잡고 명동도 걸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배우이자 래퍼로 활동했던 양동근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인기 많았던 아역 시절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때 이루고 싶은 걸 다 이뤘다. 더 이상 목표가 없어졌다. 대화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방에 쌍절곤과 장난감 총까지 갖고 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장과 집만 오갔기에 타인과의 대화에 미숙했는데 군생활을 통해 대인기피증을 고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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