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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서장훈이 밝힌 은퇴 이유 "왜 운동 그만뒀는지 알아?"

2021-09-20 16:18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KBS Joy, '핸섬 타이거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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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운동에 미친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를 위해 자신의 은퇴 이유를 덧붙이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은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이혼 때문에 은퇴하지 못하고 1년 동안 울며불며 운동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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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종일 운동만 하는 남편에게 농구선수 은퇴 이유를 덧붙이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오늘(9월 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31회에서는 한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아내는 소방관이자 격투기 선수인 남편이 출근해서도 퇴근하고 나서도 운동을 하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그 결과 최강 소방관 대회에서 1등을 하고 격투기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남편. 서장훈은 "어쩐지 포스가 있다고 생각했다. 딱 봐도 신뢰가 가는 몸이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아내의 고민은 남편이 종일 운동만 하는 것이었다. 아내는 "남편의 일상이 운동뿐이다. 그동안 제대로 반대하지 못했는데 곧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에 말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부부는 결혼 4년 차라고 밝혔는데 연애만 17년 했다고 해 보살들을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결혼마저 운동에 밀린 경우라고. 이야기를 듣던 서장훈은 "나도 다른 사람에 비해 늦은 나이까지 운동을 했다. 그런데 그때 내가 왜 은퇴했는지 알아?"라고 물으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넨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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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혼 때문에 농구 그만두지 못했다" 

서장훈은 지난해 초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 은퇴 뒷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은퇴가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죽을 때까지 뛰고 싶지만 제대로 못 뛰는 걸 보여주기가 싫었다"라며 미련이 없었음을 밝혔다. 


 

서장훈은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만두지 못한 게 이혼 문제가 생겨서"라며 "잘못하면 내 선수 인생이 이혼으로 마무리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다. 몸은 이미 망가졌는데 마지막 1년은 울며 불며 자존심 때문에 억지로 뛴 거다. 돈도 안 받고 뛰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역 생활의 연봉을 기부했다는 그는 "조금 더 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덜 줘서 내 돈을 보태서 기부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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