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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출연 '집사부일체' 시청률 2배 껑충…추미애 질문에 거짓말 탐지기까지

2021-09-20 16:0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집사부일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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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연한 '집사부일체'의 시청률이 두 배 이상 껑충 뛰었다. 윤 전 총장은 추미애 질문에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 응하는 등 소탈한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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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연한 '집사부일체' 시청률이 2배 껑충하며 큰 화제성을 입증했다. 9월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6분 방송된 '집사부일체' 전국 시청률은 7.4%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2개 이상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 윤석열 전 총장이 '집사부일체' 멤버인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대화를 나누며 옆집 형 같은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청문회 형식으로 진행된 코너에서 그는 대선 출마 계기부터 대통령이 되면 '혼밥'하지 않고 소통하겠다는 약속 등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윤석열 전 총장은 특히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의 검찰총장으로서 스트레스를 받았느냐는 질문엔 "스트레스 받을 일이 뭐 있겠냐"고 했다가 거짓말 탐지기로 거짓임이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팔짱을 단단하게 끼고 "장난감인 줄 알았는데 기계가 아주 좋네"라고 머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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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낙연의 꼼꼼함, 이재명의 깡 배우고 싶어" 

윤석열 전 총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외모와 관련해 "내 외모가 월등히 낫다"라는 질문을 받고 "아니다"라며 "월등히는 아닌 것 같다"고 재치 있게 피해갔다. 


 

그런가 하면 "두 주자에게 가져오고 싶은 점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그는 이낙연의 꼼꼼함과 이재명의 깡이라고 답했다. "깡으로는 뒤지지 않지 않느냐"라는 반응엔 겸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윤석열 전 총장을 시작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9월 26일), 이낙연 전 대표(10월 3일) 편을 차례로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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