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집유 기간 음주측정거부-경찰 폭행…현행범 체포

2021-09-19 21:28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국민의힘 장제원 아들로 알려진 래퍼 노엘이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운전 및 경찰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NISI20200602_0016369590.jpg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운전 및 경찰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9월 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노엘은 무면허 운전 및 경찰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노엘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이에 불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엘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간단한 조사를 마친 후 귀가 조치했다. 노엘이 접촉 사고를 낸 차량의 차주는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엘은 2000년생으로 아버지가 장제원 의원, 할아버지는 목사 출신 국회의원 고(故) 장성만이다. 정치인 집안의 아들인 그는 고등학생 시절인 지난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당시 일진설과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 등에 휩싸이며 자진 하차했다. 


2018년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도 출연한 노엘은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엘은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NISI20200602_0016369720.jpg

노엘, "내가 누군지 아느냐" 신분 과시 폭행 논란도 

노엘은 올해 초 폭행 논란에도 휩싸였다. 노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20대 남성 A씨는 지난 2월 한 매체를 통해 노엘이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치며 "내가 누군지 아느냐"라고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노엘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과 욕설을 당했다. 노엘과 함께 있던 여성도 함께 고소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서 노엘과 지인은 만취한 듯 몸을 제대로 못 가누고 있는 상태였다. 노엘은 쌍방 폭행을 주장했지만 A씨는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노엘이 심한 욕설을 했다며 "(쌍방폭행을) 우려해 뒷짐진 채 이야기했다. 쌍방폭행이라는 것은 거짓말이다"면서 선처할 생각이 없음을 강조했다. 


 

한편 노엘은 최근 재난지원금 수령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지난 9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새X들이 인터넷에선 센 척한다"라는 글을 올렸지만 반응이 싸늘하자 해당 글을 비롯한 모든 글을 지우고 SNS 활동도 중단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