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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극복' 김정태 "11살 아들 야꿍, 언어능력 특출…조기유학 고민"

2021-09-16 19:4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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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11살 아들 야꿍이의 언어능력을 언급하며 조기유학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지난 2018년 간암 판정을 받았지만 치료와 수술로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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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을 극복하고 활동 중인 배우 김정태가 어린 아들의 조기 유학 고민을 꺼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15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만신포차'에는 김정태가 출연해 야꿍이로 유명한 큰아들 김지후 군의 조기유학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태는 "저희 큰아들이 언어 능력이 특출나다. 세 살 때부터 영어를 했다. 지금은 중국어도 한다"라며 "제가 아이에게 ABC 한 번을 안 가르쳤고, 영상을 보면서 혼자 공부했다. 주변에서는 빨리 애를 유학 보내야 할 것 같다고 한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김정태의 고민에 한 만신은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한국에서 영재적인 재능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너무 서두르지 말라"라고 조언했다. 다른 만신은 "이 아이는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욕심이 많은 아이"라며 "천기를 가진 아이를 누르는 것도 앞길을 막는 게 되니 이 아이는 박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태는 지난 2018년 간암 판정을 받았지만, 치료와 수술로 이를 극복했다. 최근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토니안의 연기를 지도하는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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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아버지에 정 없어…미움 지워버리려 해" 

이날 한 만신은 김정태에 대해 "유복했지만 부모님이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가진 걸 빼앗긴 인생이라 악착같이 돈만 바라보고 살았다"면서 외가 쪽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김정태는 "친가 쪽이 기분 나쁘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재능이 전부 외탁이다. 너무 화가 난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지켜주고 있다는 말에 그는 "사형제인데 특별히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였다"며 "어머니를 생각하면 지금도 미칠 것 같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엄마 같은 여자를 만났다는 말엔 "자는 모습도 어머니랑 똑같다"면서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 


반면 아버지에 대해서 김정태는 "(애틋한 정이) 없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어머니를 (안 좋게) 대하는 걸 본 적이 있다"면서 "제가 돈을 벌었을 때 친가 쪽의 재산 다툼이 있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일기장에 그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방송에서는 말하지 못할 정도"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만신이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내려놓으라"라고 하자 김정태는 "아버지가 지금 요양병원에 계신다"며 "원래는 사이가 안 좋고 아버지를 미워했는데 앞으로 사시면 얼마나 사시려고 그 미움을 지워버려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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