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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이재영·이다영 학폭 논란 비판 "상상 이상으로 심하더라"

2021-09-15 21:04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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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의 학폭 논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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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의 학교폭력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요한은 최근 팟캐스트 '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 "이재영·이다영 이야기는 기사로 접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심하더라"라면서 "피해자분들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영, 이다영이) 학창 시절 있었던 일이어서 제가 잘 모른다"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보통 선배들이 후배들을 집합하는 건 기강을 잡기 위한 건데, 그 선수들처럼 개인적으로 괴롭히고 그러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


김요한은 "폭력은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 그래서 협회 측에서도 학창 시절 폭력 전과가 있으면 프로에 뽑히지 못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배구에서 이재영·이다영의 어머니이자 전직 배구 국가대표 선수였던 김경희 씨의 영향이 세지 않았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어머니가 프로에서는 영향력이 없지만, 그 팀(흥국생명)에서는 있을 수 있다. 후배가 감독으로 있었기 때문"이라고 짐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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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다영 학폭 의혹에 배구계 사실상 퇴출

이재영·이다영에 대한 학폭 의혹은 지난 2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이재영·이다영 선수에게 과거 학폭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오며 일파만파 됐다. 글에 따르면, 자매에게 학폭을 당한 사람은 4명으로, 이들은 21가지 피해 사례를 열거했다.


쌍둥이 자매는 학폭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퇴출 요구 등이 빗발쳤다. 배구협회는 쌍둥이 자매의 국가대표 자격을 무기한 박탈했고, 흥국생명 구단도 쌍둥이 자매의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지난 4월 학폭 폭로자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전달했다. 이들은 과거 학폭에 대한 반성과는 별개로 사실이 아닌 폭로를 바로잡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은 지난 6월 그리스 이적설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흥국생명은 "확정된 일이 아니"라며 "국내에서 풀어야 할 일이 있다"라고 이적설을 부인했고, 배구협회 측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국제 이적 동의서 발급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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