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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송해, 7kg 빠진 근황…영화 '송해 1927' 11월 개봉 확정

2021-09-15 21:0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근황올림픽' 화면 캡처, 영화 '송해 1927'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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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연예인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이 녹화를 중단한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7kg 체중이 빠진 모습이지만 목소리는 예전처럼 힘이 넘쳐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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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 송해가 코로나19 여파로 녹화가 1년 넘게 중단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이후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송해를 만나다] 7kg 야윈 국민MC.. '전국노래자랑' 무기한 중단 후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이 올해 42주년"이라며 "42년간 즐거웠던 프로그램을 묶어두기 아까워서 스페셜 방송으로 재미있는 부분을 추려 보여 드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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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이후 쉬는 동안 체중이 7kg 빠졌다는 그는 모습은 야위었지만 여전히 호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인터뷰를 했다.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할 후임 MC로 후배 방송인 이상벽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건강이라는 게 타고났다 하더라도 가꾸지 않으면 잃게 된다"며 "저는 요새 어딜 가나 주먹 쥐고 파이팅하자고 한다. 지금 보고 계신 분들도 같이 파이팅하자"라고 외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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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송해 1927', 11월 개봉 확정

1927년생 송해의 인생에 담긴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 '송해 1927'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송해 1927'은 한 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마담B',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 등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오가며 인물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윤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송해 1927'은 이후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18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지난 9월 12일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에 초청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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