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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허이재에 폭로 배우 실명 요구…"공익 목적이면 밝혀라"

2021-09-15 19:44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웨이랜드', '연예 뒤통령이진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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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호가 허이재에 폭로 유부남 배우의 실명을 요구했다. 그는 취재할수록 미궁에 빠진 상황을 언급하며 허이재가 이번 폭로 사태를 마무리 짓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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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 출신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의 이진호가 배우 허이재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배우의 실명을 밝힐 것을 요청했다. 


이진호는 지난 9월 14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에서 '허이재 은퇴시킨 유부남 배우? 취재해봤더니..'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 직전까지도 허이재의 폭로에 대해서 취재를 했으나 허이재를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한 취재가 꼬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호에 따르면, 허이재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유부남 배우들에 대해 취재했으나, 허이재의 안 좋은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들었다는 것. 또한 허이재가 폭로할 당시 함께 있었던 크레용팝 웨이에 대한 안 좋은 제보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이번 폭로는 확실하게 의도된 것"이라며 방송 전에 웨이와 협의된 내용이었음을 밝혔고, 생방송이 아닌 편집본이기 때문에 이런 파장을 미리 알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허이재가 방송을 통해 (폭로) 내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수많은 단서를 줬는데, 당사자가 누군지 직접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다. 사실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나섰을 때 진실로 도울 수 있는 것이지, 다 밝혀놓고 더이상 마녀사냥하지 말아 달라 하는 건 무책임한 태도다"라고 지적했다. 


이진호는 연예인 간의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처벌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유튜브 홍보 때문이라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지만, 공익적 목적으로 폭로했다면 지금이라도 실명을 밝혀라. 그래야 엉뚱한 사람이 피해를 안 본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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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유부남 배우분이 결정적인 내 은퇴 계기" 

지난 9월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는 '여배우가 푸는 역대급 드라마 현장 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여배우로 등장한 허이재는 "억울해서 말해야겠다"며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유부남 배우분이 결정적인 내 은퇴 계기였다"고 유부남이었던 상대 배우와 있었던 일화를 꺼냈다. 


허이재에 따르면, 허이재가 이 유부남 배우의 잠자리 요구를 거부하자 욕설과 폭언이 시작됐다. 허이재는 "그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는데, 그 일이 있고 난 후 나도 살짝 놨다"며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아서 작품이 끝나기만을 마랐다.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비정상이고 내가 정상인데 왜 나한테 그러지?'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점점 '이 사람들이 정상이고 내가 비정상이었구나' 했었다"라는 말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이재의 폭로 이후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의 유부남 상대 배우들이 폭로의 당사자 후보로 곤욕을 치렀다. 허이재는 논란이 되자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한 제작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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