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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문화특사 됐다…외교관 여권 들고 청와대 인증샷

문 대통령 "여러모로 고마워…외교적으로 큰 힘 되고 있다"

2021-09-14 20:5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BTS-청와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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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문화특사로 임명됐다. 이들은 외교관 여권을 들고 청와대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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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이하 문화특사)'이 됐다. 이들은 9월 14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문화특사 임명장과 함께 외교관 여권과 만년필을 받았다. 


이번 임명장은 방탄소년단이 다음주 미국에서 개최하는 제76차 유엔총회에 특사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한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수여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해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외교관 여권을 들고 청와대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공식 SNS에 게재했다. 인증샷과 영상을 접한 전 세계 팬들은 "자랑스럽다", "축하해  BTS", "멋져요" 등 댓글로 문화특사가 된 방탄소년단을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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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러모로 고마워…외교적으로 큰 힘 되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뮤직어워즈 '올해의 그룹' 분야에서 블랙핑크와 경합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한국 팝의 위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나 또한 BTS의 팬이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참 고맙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이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안무에 수화 안무를 포함한 점은 언급하며 "세계의 청각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을 줬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힘을 준 것은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칭찬했다. 


그는 "정상들이 '우리 아이들과 손자들이 BTS를 너무 좋아한다'고 이야기하고, 심지어 '한국 방문 시 BTS가 함께 와서 케이팝의 밤을 열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며 "외교적으로 여러분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했다. 


이에 리더 RM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국익과 외교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주셔서 더한 영광이 아닐 수 없다"며 "특별사절의 이름으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나 큰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저희가 젊은 세대의 열정과 패기로 늘 하던 것처럼 멋지게 해내고 돌아고겠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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