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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 같이 집콕하고 싶은 스포츠 스타 김연경 압도적 1위

2021-09-11 09:34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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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독자들이 궁금하거나 흥미로운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성조선> 첫 설문조사는 ‘올여름 휴가에 같이 집콕하고 싶은 스포츠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여기에 김연경이 43%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도쿄올림픽은 끝났지만 캡틴 김연경의 인기는 여전하다. <여성조선>이 진행한 ‘올여름 휴가에 같이 집콕하고 싶은 스포츠 스타’ 설문조사에서 김연경이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여성조선>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 중 70%가 여성이고 30%가 남성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38%로 가장 많았고, 40대(23%), 30대(14%), 60대(10%), 20대(8%), 10대(5%), 70대(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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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43% 지지로 설문조사 1위 
 
김연경은 설문에서 응답자의 43%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은 김연경은 올림픽 경기 내내 뛰어난 리더십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김연경이 도미니카공화국과 치른 조별예선전에서 동료들을 향해 “조금만 더,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라고 외치는 모습은 두고두고 회자될 도쿄올림픽의 명장면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김연경과 배구대표팀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안겼다.
 
김연경이 이끄는 배구대표팀은 세계랭킹 4위 터키, 7위 도미니카공화국, 5위 일본을 꺾고 역대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인 4위에 올랐다. 도쿄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펼친 김연경은 8월 12일 17년간 몸담은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연경은 이날 서울 강동구 배구협회 사무실에서 오한남 배구협회장을 만나 은퇴 의사를 전달했고 오 회장은 김연경의 의사를 받아들였다.
 
 
김연경은 “막상 대표선수를 그만둔다고 하니 서운한 마음이 든다”며 “그동안 대표선수로서 활동은 제 인생에서 너무나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가르침을 주신 감독님들과 코치진, 같이 운동해온 대표팀 선배·후배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이제 대표팀을 떠나지만 우리 후배 선수들이 잘해줄 거라고 믿는다. 비록 코트 밖에서지만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은퇴 소회를 전했다.
 
올여름 휴가에서 같이 집콕하고 싶은 스포츠 스타 2위는 탁구 영재 신유빈과 높이뛰기 우상혁이 나란히 차지했다. 두 선수는 비록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올림픽 경기에서 긍정적인 태도와 톡톡 튀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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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삐약이 신유빈, 긍정킹 우상혁 
 
신유빈은 17세의 나이로 처음 올림픽에 도전했다. 그는 도쿄올림픽 여자단식 2회전에서 룩셈부르크 대표로 출전한 58세 중국 출신 선수 니시아리안에게 승리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자단체전에서는 8강까지 진출했지만 4경기에서 독일의 한잉에게 아쉽게 패했다.
 
1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활약을 보여준 그는 경기장 바깥의 모습도 화제가 됐다. 7월 25일 여자단식 32강에 진출한 신유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엄마, 아빠 다 끝나고 한국 가면 마시멜로 구워 먹자”는 말을 남겨 화제가 됐다.
 
신유빈은 올림픽을 마친 후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대표로 나갈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며 “올림픽 기간 내내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덕분에 힘낼 수 있었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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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보다 값진 4위를 기록한 우상혁도 도쿄올림픽이 낳은 화제의 인물이다. 우상혁은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 2차 시기에서 2m 33㎝를 넘으며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2m 35㎝를 넘으며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지만 2m 37㎝, 2m 39㎝ 도전에서 실패해 메달권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다. 우상혁은 경기 내내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가 하면 최고 성적을 기록한 뒤에 기뻐하며 진정으로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결선에서 4위를 확정한 뒤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정석 거수경례로 세리머니를 했다. 육군 체육부대 일병 신분인 그가 보인 거수경례 세리머니는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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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3관왕이라는 새 역사를 쓴 양궁대표팀의 안산(8%)이 차지했다. 5위는 안산과 함께 ‘양궁남매’로 큰 활약을 펼친 김제덕(7%)과 수영선수 황선우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7위 역시 공동이다. 한국에 최초로 여자 기계체조 도마 메달 획득, 부녀 메달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운 여서정과 도쿄올림픽에서 신설된 클라이밍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서채현이 5%를 기록해 나란히 7위를 기록했다. 골프선수 박인비(3%), 펜싱 박상영(2%), 야구 김현수(1%)가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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