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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5조 6000억 몰려...역대 공모주 최고 경쟁률은?

2021-09-08 15:52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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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어로 떠오른 현대중공업 공모주가 일반 청약 1일차 청약 경쟁률 40.33: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5조 575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중공업 전경 모습.

현대중공업의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 일반 청약 첫 날 5조 6000억 원 가량의 자금이 몰렸다. 청약을 받은 증권사 8곳 중 미래에셋증권에 2조 1823억 원, 한국투자증권 1조 5688억 원 등이 몰려 청약증거금은 5조 5751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9월 2일 기업설명회를 열어 ‘친환경 선박의 퍼스트 무버, 선제적 투자 통한 초격차 달성’이라는 비전을 발표하며 최대 1조 800억 원의 기업공개 조달 자금 중 7600억 원을 차세대 선박 및 친환경 기술 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수요예측 경쟁률 역대 2위 기록

현대중공업은 조선업계에서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조선사인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또한 국내 조선주가 20년 만에 기업공개에 나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지난 9월 2~3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1633개가 참여해 1835.8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역대 코스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당시 청약 경쟁률 1883: 1이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현대중공업의 현재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 모두를 높이 평가해준 기관투자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이번 기업공개를 미래 성장의 새로운 전기로 삼아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반청약 경쟁률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 보다 높아

현대중공업은 공모가를 희망범위인 5만 2000원~6만 원의 최상단인 6만 원으로 확정했다. 참여기관은 99.98%가 6만 원 이상을 제시했으며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신청 수량도 총 신청수량 대비 53.1%에 달했다. 이번 청약에서 전체 공모주 물량 중 25%인 450만 주가 배정됐으며 최소 청약 주수는 10주이고 최소 1주를 균등 받는데 필요한 청약 증거금은 30만 원이다.

 

현대중공업의 일반청약 첫날 경쟁률은 하반기 코스피 기업공개를 진행했던 카카오뱅크의 37.8:1, 크래프톤 2.79:1, 롯데렌탈 10.42:1보다는 높았지만 하반기 들어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아주스틸 80.87:1에는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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