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김희선, 과거 육아 고충 토로 "베개를 딸로 착각해 모유수유, 산후우울증 때문에..."

2021-09-07 18:1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우도주막' 화면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김희선이 과거 육아로 힘들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베개를 딸로 착각해 모유수유를 했다는 김희선의 이야기는 웃음을 자아냈다.

kimhh2.jpg

배우 김희선이 과거 출산 후 육아를 하며 느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9월 6일 방송된 tvN '우도주막'에서 두 아이 아빠 문세윤은 부부가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생후 7개월 아기 로건을 대신 봐줬다. 그는 로건의 동생 계획을 궁금해했고, 로건 엄마는 "제가 먼저 둘째를 갖고 싶다고 했다"라고 답했다. 


"입덧도 심했는데?"라고 놀라는 김희선의 반응에 로건 엄마는 "남편이 아기 낳고 엄청 잘해줬다. 그래서 산후우울증이 안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거의 출산했다"고 출산 당시를 떠올렸고, 로건 아빠도 "로건이 나오고 제가 기절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우리 아기 아빠도 너무 울어서 내가 짜증이 나더라. '나가 있어'라고 화를 냈다. 나보다 더 울었다. 내가 아픈 건 티도 안 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후우울증은 남편이 잘해줘도 문제, 안 잘해줘도 문제다. 답이 없다. 그런데도 (로건 엄마가) 만족할 정도면 정말 잘해주신 거다"라고 칭찬했다. 


김희선은 또 "산후조리원에서 두 시간에 한 번씩 모유수유를 하는데, 내가 어느 날 베개를 껴안고 있더라"라며 "잠을 못 자니까 베개가 아긴 줄 알았다. 아기 아빠한테 애 누르지 말라고 하기도 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우리 아기 아빠는 벤치프레스는 200kg를 드는데, 아기 5kg는 못 든다. 아기만 안으면 벌벌 떨어서 내가 맨날 놀렸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kimhh3.jpg

김희선, 1990년대 대표 톱 미녀 배우…2007년 결혼 

김희선은 1977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혜성여자고등학교 재학 당시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잡지 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10대 후반인 1993년 SBS '인기가요' 최연소 MC로 발탁돼 인기를 누린 김희선은 그해 SBS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을 통해 배우로도 데뷔했다. 


이후 김희선이 출연하는 작품 모두 성공을 거뒀다. 전성기를 누리던 김희선은 지난 2007년 10월 사업가 박주영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9년 딸 연아 양을 낳고 육아에 전념하다 2012년 8월 '신의'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김희선에게 제2의 전성기를 안겨준 작품은 2017년 방송된 '품위있는 그녀'였다. 이후 '나인룸', '앨리스' 등에 출연했으며, 내년 MBC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내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내일'은 다 되는데 취업만 못했던 장기 '취준생' 최준웅이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임무를 수행 중인 저승사자 구련과 임륭구를 만나게 되고 이들과 함께 위기 관리팀의 계약직 막내로 일하며 자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을 돕는 이야기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