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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4인방의 이상형&연애관 ② 이찬원, 장민호

2021-08-23 12:19

글 : 임수영  |  사진(제공)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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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할까? 또한 어떤 연애관을 갖고 있을까? 성격과 취향이 다르듯 연애스타일도 다른 트롯맨들의 이상형, 결혼관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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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연애에 진지한 신중파
 
<미스터트롯>의 젊은 피 이찬원은 연애에 신중한 스타일이다. 그는 <뽕숭아학당>에서 “어떤 한 가지 행동으로 이성에게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신중하게 전체적으로 본다”고 말했고 결혼 생활에서도 예의가 필요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부부 사이에 방귀나 트림을 틀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이찬원은 “결혼 생활이 길어지면 환상이 깨지면서 애정이 식는 것 같다. 이런 것만 지켜도 애정이 오래 지속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웹 예능 <플레희리스또>에서도 “(고백을) 잘 안 하는 편이다. 신중하게 보는 편이다. 지금 순간 이 사람이 좋아도 여러 가지 상황이나 시기, 환경을 고려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좋아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소년 같은 면모도 있다. 이찬원은 평소 좋아하던 김세정이 <뽕숭아학당>에 출연했을 때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는 “김세정의 팬이다. 그녀가 오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밝힌 적이 있는데, 진짜로 김세정이 등장하자 “미치겠다. 진짜 미치겠다. 미칠 거 같다”며 녹화도 잊은 채 안절부절못했다. 이찬원은 남진의 ‘둥지’를 부르며 “세정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싶다”고 개사하는 등 센스 있는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특히 “찬또 인생을 주고 싶어”라고 말해 김세정에 대한 찐애정을 드러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찐친이 되었다. 이후 이찬원은 <뽕숭아학당> 김수미 편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김세정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 장민호, 자연스러운 만남 기다리는 순정파
 
<미스터트롯>의 맏형 장민호는 연관검색어에 ‘유부남’이 오를 정도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하면서 더 그랬다. 더군다나 동원이와 파트너를 하면서 그 검색어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이전까지 결혼에 대해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는 <라디오 스타>에서 결혼을 못한 이유로 생활고를 언급했다. “그동안 핸드폰 요금을 내기도 힘들었고, 꿈을 향해 달려가느라 연애할 시간이 없었다. <미스터트롯>이 잘된 후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신상출시 펀스토랑>에 출연했을 때 “요즘 소개팅이 엄청 들어온다.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저를 보시는 분들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주겠다고 전화번호를 가져가신다”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장민호는 이상형으로 ‘어른 공경할 줄 아는 예의 바른 분’을 1순위로 꼽았다. 덧붙여 ‘요리도 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에 공감해주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외모는 너무 과하게 꾸미는 스타일보다는 수수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한 장민호는 한 방송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는데 최종 이상형이 수지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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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에 출연한 관상 전문가 박성준은 “내년에는 호랑이 꼬리를 밟으니 조심해라. 바로 도망가라 이런 느낌이다. 내년에 조심하면 그다음은 좋고 70까지 대운이 열려 있다”고 말하며 “내년에 여자가 많지만 다 이상한 여자”라고 말해 장민호를 실망시켰다. 
 
장민호는 라디오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출연 후 결혼하고 싶어졌다. 근데 팬들이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 엄마도 그렇다. 예전엔 그렇게 결혼하라더니 요즘에는 조금 더 있다 하라고 한다”며 “결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일단 기회가 왔잖냐. 일에 집중하다 자연스럽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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