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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4인방의 이상형&연애관 ① 임영웅, 영탁

2021-08-23 10:05

글 : 임수영  |  사진(제공)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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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할까? 또한 어떤 연애관을 갖고 있을까? 성격과 취향이 다르듯 연애스타일도 다른 트롯맨들의 이상형, 결혼관을 알아본다.
# 임영웅, 이벤트 좋아하는 스윗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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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고백송 특집편에서 스스로를 ‘이벤트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남자’라고 밝히며 “많은 사람이 보는 곳에서 어릴 때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촛불로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의 로맨틱한 면모는 첫사랑과의 추억에서도 알 수 있다. 임영웅은 <뽕숭아학당>에서 “열아홉 살 때 첫사랑을 했다. 첫사랑을 집에 데려다주던 골목길이 아직도 생각난다”고 말하며 “연애를 끝내고 헤어지고 나면 다음 연애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쉽게 헤어 나올 수가 없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고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임영웅은 4년 동안 한 여성을 짝사랑한 적도 있다고 말해 순애보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축구 마니아인 임영웅은 축구선수 메시의 찐팬으로 유명하다. “특정 선수를 좋아하거나 특정 팀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메시가 없었으면 그냥 축구를 보는 일반인이었을 것이다. 스타 플레이어의 활약을 보면서 축구를 저렇게 할 수도 있구나 충격을 받았다”며 메시의 뛰어난 축구 실력을 언급한 바 있다. 여기에 메시를 좋아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다. “(메시가) 첫사랑이랑 오래 연애했다. 축구선수로 유명해졌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사랑을 지키고 의리를 지키고 결혼해 예쁜 아이도 낳았다. 그런 모습이 존경스러웠다”라고 말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한다는 임영웅은 확고한 결혼관을 갖고 있다. <미스터트롯> 후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 <라디오 스타>에서 ‘혼전동거는 필수’라는 소신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그는 “연애하고 싶다. 사귀면 3년 정도 열애하고 결혼 전에 3개월 정도 동거를 하고 싶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임영웅은 “전 한번 살면 쭉 길게 잘 살고 싶기 때문에 동거도 좋다고 생각한다. 조금은 같이 살아보고 정해야 하지 않나 싶다. 동거 기간은 3개월 정도로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5세 때 아버지를 잃은 임영웅은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뽕숭아학당>에서 다둥이 아빠 이동국을 만난 그는 “나도 빨리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싶은데 쉽지 않을 것 같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 물론 어머니는 내가 부족함 없이 자랄 수 있도록 해주셨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뽕숭아학당>을 통해 자신의 핸드폰에 있는 ‘아빠 폴더’를 공개한 바 있다. 임영웅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안 해봤는데,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봤다.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런 내용이 있으면 메모를 해두곤 한다”라며 휴대폰을 꺼내 ‘아빠 폴더’를 보여줘 뭉클함을 안겼다. 
 
임영웅의 어머니는 지난해 임영웅의 생일에 진행한 라이브에 깜짝 등장해 아들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우리 영웅이 결혼하려면 10년은 남았다. 10년 정도 있으면 아들이 여유와 자기 마음의 다짐, 책임감이 생길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책임감은 있지만”이라고 밝혔다.



# 영탁, 좋은 에너지 주고 싶은 긍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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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미스터트롯> 종영 후 ‘비혼’ 해프닝을 겪었다.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사전 미팅에서 ‘결혼 언제 하냐’는 질문에 ‘언젠간 해야죠’라고 답했다. 그랬더니 작가님께서 팬분들이 안 좋아할 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방송에서 ‘비혼하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는데 그게 기사화됐다.”
 
해당 기사에 가장 당황한 사람은 영탁 본인. “‘영탁, 비혼 선언’이라는 기사가 났다. 난 외동아들인데 큰일이다 싶었다. 그래서 비혼 기간을 어느 정도 하면 배신감을 주지 않을까 물었더니 5~7년 정도 의리를 지켜주면 좋다고 하셨다. 장민호 형 나이를 보니 그 정도는 괜찮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영탁은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하며 “요즘 연애하고 싶다. 제 나이가 지금 서른여덟인데 그동안 치이면서 살아서 연애를 못 해봤다”고 털어놓았다. <뽕숭아학당>에서 “(이성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매력을 느낀다”고 고백했던 영탁은 잡지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공개한 바 있다. 선해 보이는 외모의 여성을 좋아한다고 말한 그는 “어떤 일이든 자신감 있게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 좋다. 부정적인 건 빨리 잊고 진취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려는 긍정적인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성격이다 보니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탁은 <뽕숭아학당>에서 윤종신의 노래 ‘좋니’에 얽힌 사연을 공개하며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좋니’가 나온 시절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서로 헤어져야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 마지막으로 이 노래를 코인노래방에서 불러줬다. 그러고 나서 펑펑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탁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그는 <뽕숭아학당>에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언급하며 “(옛 여자친구가) 저한테 연락을 안 하고 숨기고 다른 남자와 둘이 술자리를 했는데 내게 걸렸다. 저는 그건 바람이라고 생각한다. 둘이서 스킨십을 어디까지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양심적으로 저한테 숨겼다는 건 바람이다”고 말하며 연인 사이에 신뢰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지난해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관상 전문가 박성준은 영탁의 관상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내주는 애처가 관상이다. 내년에 결혼할 만한 여자,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가 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으며 “내년에 애정운이 들어오는데 (평소 친하게 지내는) 장민호와 거리를 두면 여자가 더 잘 생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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