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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그리, 김구라도 모르는 母 빚 갚았다…새엄마에 '누나' 호칭 '깜짝'

2021-08-14 19:0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내가 키운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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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가 김구라도 모르는 어머니의 빚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독광고로 번 돈으로 어머니의 빚을 갚았다고. 또 김구라의 아내에게 '누나' 호칭을 쓴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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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도 모르는 어머니의 빚을 갚은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13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는 그리가 자녀 대표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그리 엄마가 신용 회복 단계이기 때문에 (그리가) 함께 부담했다더라. 나중에 저한테 그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리는 "엄마가 제 이름으로 빚을 졌는데, 제가 단독광고로 번 돈으로 다 갚았다. 저도 엄마한테 받은 게 많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그런 그리를 보며 "진짜 효자다"라고 칭찬했다. 


그리는 청소년기에 부모의 이혼을 겪었다. 싱글맘인 출연진은 그리의 당시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그리는 "부모의 이혼을 겪은 자녀분들 같은 경우는 인격이 성립하기 전에 접하는 거 아니냐. 저는 어느 정도 인격이 성립된 상태에서 그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가 됐었다. 그래서 괜찮게 넘긴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친구들 중 부모님이 이혼한 애들이 있는데, 엄마는 엄마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잘 보고 있어서 그 과정을 잘 배웠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이에 "제가 이혼 결정을 내릴 때 동현이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미뤄줄 수 있겠냐고 한 적은 있다. 그러면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는 "아빠가 너무 무덤덤하게 얘기하니까 저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다. 진짜 별거 아니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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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새엄마에 '누나' 호칭 "얼굴이 누나 같고 예쁘다" 

출연진은 그리가 빨리 독립한 이유를 궁금해했다. 그리는 "아빠랑 2주에 한 번씩 보는 게 제일 좋다. 같이 있어도 좋지만 같이 살고 있는 누나도 계시니까"라며 새엄마를 '누나'라고 호칭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굴이 누나 같으시고 예쁘시다"라고 쿨하게 누나 호칭을 쓰는 이유를 밝혔고, 김구라도 "아줌마도 그렇고 새엄마도 그렇지 않냐"라고 둘러댔다. 


그리는 김구라의 아내를 소개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듣자마자 축하한다고 했다. 아빠를 왜 아무도 안 데려갈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고 해 김구라를 뿌듯하게 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지도 여자친구 만나는데 나도 여자친구 만나지 그럼"이라고 감동 파괴 멘트를 쏟아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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