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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내' 별, '금쪽같은 내새끼' 등장…"둘째, 동생이 만진 물건 화장실서 씻어내"

2021-08-07 16:1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금쪽같은 내 새끼', '밥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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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금쪽 같은 내새끼'에 등장했다. 그녀는 셋째가 생긴 이후 둘째가 보인 이상 행동을 언급하며 금쪽이 가족의 상황에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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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셋째가 태어난 이후 둘째의 이상 증상을 언급했다. 

 

지난 8월 6일 방송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장영란 대신 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별은 "'무한도전' 아내분들의 모임도 있다는데"라는 질문에 "예전엔 있었는데, 아이들이 크다 보니 만나기가 어렵다"며 "최근 한유라 씨와 통화했는데 굉장히 행복하다더라"라면서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를 언급했다. 


정형돈은 쑥스러워하며 "요즘 아내가 없는 소릴 자꾸 한다"라고 둘러댔고, 별은 "많이 행복해졌다고 하더라"라고 해 '반전 웃음'을 안겼다.  


이날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삼남매를 키우는 부부가 출연해 "금쪽이가 동생이 태어난 후 아기 머리에서 냄새가 난다며 못 오게 하고, 아기를 만진 손으로 터치하는 것도 거부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올해 10살인 금쪽이는 동생 손이 닿은 물건을 자신의 침으로 닦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다. 


별은 이에 공감하며 "첫째는 둘째가 태어났을 때 잘 넘겼는데, 둘째는 자기 물건을 동생이 만지거나 그러면 화장실로 가져가서 씻어낸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요즘은 안 그러는데, 심리적인 거로 생각했다. 내 것, 내 영역이 건드려졌다는 그런 생각 때문인 것 같았다"라고 짐작했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에 대해 감각이 예민한 아이라며 "이런 걸 과민성이라고 한다. 얘도 고통스럽고, 어른들과 친구들도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만드는 증상이다. 이런 아이는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이 생긴다", "이 아이는 언어에 문제가 있는 아이다. 화용 언어가 발달이 잘 안 됐다. 화용 언어와 비슷한 언어가 사회적 언어다. 사회성 발달이 근본적인 문제다"라고 짚었다. 


금쪽이는 이후 인터뷰에서 '금쪽이가 화내면 엄마가 어떨 것 같아?'라는 질문에 "내가 화내면 엄마가 속상할 것 같아. 그렇긴 한데 자꾸 소리를 지르게 돼. 화 안 내게 하는 병원이 있으면 가고 싶어. 사는 게 행복하도록. 행복하게 사는 게 내 소원이야"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병원에 가고 싶다는 금쪽이는 "내가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 같아. 주변 사람들은 내가 나쁘다고 생각할 거니까. 나를 이해해 달라고 하고 싶어"라고 했고, 금쪽이 부모는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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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2012년 결혼 9년 만에 다둥이 부모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한 지 9년 만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별은 지난 2월 방송된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 다둥이 엄마가 된 과정을 언급했다. 그녀는 "둘째 소울이를 낳고 앨범도 내고 콘서트도 했다. 소극장에서 진짜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고 잘 돼서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근데 하와이 휴가를 다녀와서 귀여운 선물을 받았다. 아이가 생겼다는 걸 알았을 땐 콘서트도 있고, 계획했던 게 너무 많은데 눈물이 나더라. 그러면 안 되는데 '나 어떡해. 팬들이랑 약속했는데'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별은 "오기처럼 내가 두 번 출산을 해보니까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빨리 몸을 회복하고 살을 빼서 누구보다 건강하게 복귀하리라' 이런 마음으로 임신과 출산 회복 기간을 잘 버텼던 것 같다"며 "아기가 낳을수록 진짜 예쁘다. 힘든 것도 있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게 너무 예쁜 것 같다. 먼 훗날 송이가 크면 아기 시절이 그리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내가 볼 땐 넷째 확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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