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신용회복위원회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국민 재난지원금 어디서 쓸 수 있나? 편의점∙주유소 되고 온라인몰 안 된다

2021-08-02 11:05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전 국민의 약 88%가 받게 될 5차 재난지원금의 사용처가 지난해 재난지원금과 동일하게 운영될 방침이다.

 

오늘(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의 사용처 규정을 지난해 지급된 재난지원금과 같게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면세점 등에서는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의 경우 그 안에 입점한 임대 매장에선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전자 상거래에선 기본적으로 지원금을 쓸 수 없지만,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쓰는 경우 작년처럼 '현장(만나서) 결제'를 선택하면 지원금을 쓸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노래방이나 단란주점 등의유흥업종, 골프장, 복권방 등에서는 국민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국민지원금으로 보험료나 세금을 내는 것도 제한되고, 자동이체로 통신요금 등을 낼 때도 사용이 제한된다.

 

동네마트나 전통시장, 편의점에서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서점이나 문방구, 어린이집·유치원·학원 등의 교육시설, 미용실·안경점 등의 생활시설, 병원·약국 등의 의료시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나 음식점, 카페·빵가게 등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업종의 경우 가맹점·직영점 여부에 따라 사용 여부도 달라질 전망이다. 예컨대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는 스타벅스는 본사가 서울에 있기 때문에 서울시민만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다. 그 외 프랜차이즈 카페나 파리바게뜨 등 빵집, 올리브영 등 H&B(헬스앤뷰티) 스토어, 교촌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은 어느 지역에서든 쓸 수 있고 직영점은 본사 소재지가 어디인지에 따라서 가능 여부가 다르다.

 

재난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 상품권 가운데 선호하는 방식으로 받아 주민등록상 자신이 사는 지역(광역시·도)에서 원하는 곳에 쓰면 된다.

 

지난해 재난지원금의 경우 5월 초부터 지급을 시작해 그해 8월 31일까지 3∼4개월간 쓸 수 있었다. 정부는 작년 기준을 준용하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검토해 지원금 사용 제한 업소와 기한을 최종적으로 확정·안내할 계획이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