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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세 예방접종 10부제로 사전 예약, 8월 9일부터 예약시작

2021-08-01 14:09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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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부터 49세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방역당국은 8월 9일부터 18세~49세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주민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10부제 예약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18~49세의 8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일정이 발표된 30일 서울 동작구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맞은 후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18세부터 49세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방역당국은 국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18세부터 49세까지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10부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18세부터 49세 이하 국민은 약 1777만 명이다. 정부는 여러번 지적받은 사전예약 시스템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10부제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민번호 생년월일 끝자리 기준 해당 날짜에 해당하는 사람만 예약하는 방식이다.

 

8월 9일부터 10부제로 백신 접종 예약

예를 들어 사전예약 첫 날인 8월 9일의 경우 주민번호 생년월일 끝자리가 9로 끝나는 사람만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생년월일이 8로 끝나는 사람만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정부는 예약 차별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예약 순서와 상관없이 예방접종 기간 중 원하는 시점에 백신을 맞을 수 있게 예약가능 날짜와 시간별로 예약 인원을 10분이 1씩 균등 배분했다. 8월 18일까지 10부제 사전예약이 한 바퀴 돌고 나면 추가적인 예약 기회도 생긴다. 10부제 기간동안 예약을 하지 한 18~49세를 대상으로 19일에는 36~49세, 20일에는 18~35세가 추가예약을 할 수 있다. 21일에는 18~49세라면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우선접종대상자 8월 3일부터 사전예약 진행

한편 만 18∼49세 택배기사·환경미화원 등 8월 우선접종 대상자를 위한 사전예약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8월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8월 3∼6일 나흘간 지방자치단체 청장년층 우선접종 대상자의 사전예약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전국적으로 200만 명이다. 자율접종에 나선 각 시도는 지역의 특성과 방역상황을 고려해 18∼49세 연령층 가운데 우선접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군은 크게 ▲ 필수업무종사자(대중교통 근무자, 택배근로자, 환경미화원, 콜센터 종사자 등) ▲ 접종소외계층(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 아동·청소년 밀접 접촉자(학원·청소년 관련 종사자,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등) ▲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 종사자(일반·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종사자 등)로 나뉜다.

 

분산 예약을 위해 3일에는 수도권 대상자, 4일에는 비수도권 대상자가 각각 우선 예약하며 5일에는 예약을 놓친 대상자 모두 예약할 수 있다. 접종 기간은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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