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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 근황…하와이 이어 부산? "아 예뻐"

2021-07-29 09:5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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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얼마 전까지 하와이에 있던 그녀가 한국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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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 후 달콤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7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예뻐"라는 글과 함께 부산 해운대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인 배우 박은혜는 "한국 온 거?"라고 댓글을 달았고, 황정음은 "넹~~"이라고 답했다. 인친들은 "매우 아름다워요~", "그리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 댓글을 달며 황정음의 달콤한 시간을 응원했다. 해당 게시물은 3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리며 높은 관심을 인증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남편과 이혼 조정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황정음 측은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랬던 황정음은 지난 7월 9일 소속사를 통해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 후 아들과 함께 신혼여행지였던 하와이에서 두 번째 신혼을 즐기는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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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이영돈과 초고속 결혼 

황정음은 이영돈과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 한 달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영돈은 황정음보다 4살 연상으로, 일본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한 프로골퍼 출신 철광회사 대표다. 키 178cm에 80kg의 듬직한 체격과 훈훈한 외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이영돈과의 열애를 인정할 당시 "잘생긴 외모, 예쁜 마음씨가 모두 좋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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