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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41세 생일에 공개된 미담…"5억 기부해 탄자니아 학교 설립"

2021-07-28 19:5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밀알복지재단,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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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41세 생일에 공개된 미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년 5억을 기부해 탄자니아에 학교를 설립해 이 학교에서 351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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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의 미담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2018년 5억 원을 기부해 탄자니아에 학교를 세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 


밀알복지재단은 7월 28일 조인성의 생일을 맞아 조인성이 기부한 후원금 5억 원으로 2018년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Sinida) 지역에 '싱기다 뉴비전스쿨'을 완공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기다는 탄자니아 안에서도 손꼽히는 빈곤 지역으로, 전기조차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악한 곳인 데다 사회기반시설이 거의 없고 학교도 부족해 대부분의 아동이 어린 나이부터 노동 현장으로 나가는 것이 일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의 후원금으로 이 지역에 '싱기다 뉴비전스쿨'이 생기면서 현재는 유치부 3개 학급과 초등부 5개 학급에서 총 351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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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2019년 학교 운동장에 나무 묘목 심어 

조인성은 지난 2019년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테르미날리아 나무 묘목을 운동장에 심기도 했다. 그는 "테르미날리아는 옆으로 크게 자라 큰 그늘을 만드는 나무라 들었다"며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학교가 아닌 일터로 내몰렸던 아이들이 제자리를 찾고 저마다 반짝이는 꿈을 그려가고 있다"며 "학교 건립을 넘어 아이들과 지역주민에게 희망과 미래를 선물해 주신 조인성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인성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모가디슈'는 7월 18일 개봉됐으며, 네이버 영화 평점 점수가 10점 만점에 9.28점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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