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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정동원, '영재발굴단'이 발굴한 스타…MC김태균 "뿌듯"

2021-07-27 21:2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 유튜브 채널, '영재발굴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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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과 정동원이 '영재발굴단'이 발굴한 스타로 재조명되고 있다. '영재발굴단' MC였던 김태균은 김제덕의 활약에 "뿌듯하다"라고 말하며 김제덕과 정동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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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막내 김제덕(17)이 '영재발굴단'이 발굴한 스타라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은 도쿄올림픽 경기 이야기를 하다 김제덕 선수가 자신이 진행했던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김제덕 선수는 초등학생 때 신궁으로 소개됐던 친구"라며 "그때 '영재발굴단'에서 대회를 하나 마련했다. 초등학생이었던 당시 고등학교 여자선수와 같이 붙었는데, 당시 연장까지 가서 이겼다. 그때 앳된 모습이 그대로 얼굴에 남아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영재발굴단' 출신이라 그런지 더 뿌듯했다"며 "'영재발굴단'에서 조명됐던 친구들이 꽤 많다. 스포츠 선수들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분야에 있는데 정동원 군도 마찬가지"라면서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제덕은 초등학교 6학년 당시 한국 양궁 대표로 나가 중국 여자 양궁 선수인 안취시안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안취시안은 중국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13위를 기록한 중국 양궁의 기대주였다. 김제덕은 2016년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 금메달 3개를 따며 양궁 천재임을 드러낸 바 있다. 


김제덕은 안산과 함께 지난 7월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를 세트 포인트 5대 3으로 누르고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김제덕은 이번 올림픽 금메달로 역대 한국 남자 양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림픽 동메달 이상에게 주는 병역 특례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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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영재발굴단' 213회 출연 

'미스터트롯' TOP6 정동원도 '영재발굴단' 출신이다. 그는 지난 2019년 7월 24일 방송된 '영재발굴단' 213회에 트로트 신동으로 출연했다. 충북 괴산의 한 축제에서 남진의 '나야 나'를 부르며 등장한 정동원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능숙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영재발굴단' 카메라 앞에서 그는 머뭇거렸다. "'영재발굴단' 보면 상을 많이 받는 애들이 나오는데 제가 여기 나와도 될까요?"라며 상이 한 개뿐임을 언급했다. 정동원이 받은 제일 큰 상은 '전국 노래자랑'에서 받은 우수상이었다. '전국 노래자랑'에서 MC 송해는 "이 동네 스타가 될 것 같다"며 정동원의 미래를 예견했고, 이는 들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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