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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는 밖으로 나가는 성격…현처는 집에서 나만 기다려"

2021-07-27 19:0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리더의 연애', '내가 키운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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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전처와 현처의 성향 차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명수는 전처와 현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김구라를 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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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전처와 현처의 성향 차이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26일 방송된 iHQ '리더의 연애' 4회에서는 한정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오너 셰프의 소개팅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소개팅 남성을 기다리며 꽃꽂이를 하는 리더의 모습에 "아내가 꽃꽂이하는 거 보면 좋을 것 같다. 나중에 저런 사람이 이상적인 와이프상 아니냐"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동현이 엄마는 주로 밖으로 나가는 성격이었다. 지금 아내는 집에서 저만 기다리는 성격이다"라며 "성향이 저는 독립적이어서 옛날엔 안 챙겨줄 때도 자유가 있어서 좋았다"라고 비교했다. 


한혜진이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뭘 선택하겠냐"라고 묻자, 김구라는 "나이를 먹어서 챙겨주는 게 맞는 것 같다. 젊을 때는 서로 바쁘니까 그것도 나쁘지는 않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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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김구라 씨는 대단한 게 그런 이야길 자연스럽게 한다. 전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이런 것이 정말 모든 것을 초탈한 분이다"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지난번에도 그런 얘기를 했다. 제주도에 가서 유명한 김밥집들 들렀는데, 그곳을 전처도 현처도 좋아한다. '여기는 정말 내가 잊을 수 없는 맛집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여러분 성향이 '나를 챙겨주는 것이 좋다'라고 하면 저런 분이 잘 맞을 수 있고, 사람마다 다른 거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저희 와이프는 그렇게 챙겨주다가 어느 때는 외면하고 왔다갔다한다. 종잡을 수 없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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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동거 고백 후 재혼 사실 공개…현처는 12살 연하 

김구라는 래퍼 그리의 엄마와 이혼 후 혼자 살다 지난해 4월 자신의 웹 예능 '구라철'에서 동거 중인 사실을 알렸다. 그는 "요즘 자주 가던 백반집에 안 가게 됐다"며 "많은 분이 아시겠지만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 거의 친구처럼 지내다 요즘 여자친구가 우리집에 같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김구라는 '동상이몽2'에서 서장훈이 갑자기 축하 분위기를 유도하자 "제 입장에서는 동현이도 스물한두 살이고 알리기가 그랬다"면서도 "제 나이 정도 되는 사람들이 같이 사는 건 느낌이 다르다"라고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결혼식 없이 식구들과 식사를 했고, 여자친구도 원해서 소식을 알리게 됐다"라는 말로 재혼 소식을 알렸다. 


김구라의 현처는 12살 연하다. 그는 지난 7월 9일 방송된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새로운 분과의 나이 차이는 어떻게 되냐"라는 질문을 받고 "12살 차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현숙이 "그분이 아래냐"라고 되묻자, 김구라는 "(연상이거나) 그럴 수 있지만 그런 선택을 하지는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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