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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수애, 내가 데뷔시켰다…연기 위해 교정기 뜯고 와"

2021-07-21 23:2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대한외국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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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꽃미남' 손지창이 배우 수애의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수애 외에 가장 인상에 남는 배우로 심은하를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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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지창이 배우 수애의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21일 방송된 '대한외국인'에서는 '배우계 꽃미남' 특집으로 손지창, 김영호, 김승수, 이지훈이 출연해 외국인들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손지창은 1990년대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부터 '마지막 승부', '느낌'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당시 김민종과 '더 블루'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날 손지창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로 '마지막 승부'를 통해 데뷔한 심은하를 꼽았다. 그는 "심은하 씨의 데뷔작인 '마지막 승부'에서 함께 연기해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또 손지창은 수애를 꼽으며 "제가 수애 씨를 데뷔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베스트극장'이라는 단막극이 있었다. 그때 PD가 신인 배우들의 프로필을 보여줬는데, 그중 제가 지목한 배우가 수애 씨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애 씨가 미팅을 왔는데, 당시 치아 교정을 하고 있었다. 1년이나 더 교정해야 한다고 해서 돌려보냈다. 그랬더니 다음날 교정기를 뜯고 왔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지창은 "대사도 잡아주며 같이 연습했다. 이 드라마를 찍고 수애 씨 연기를 극찬하는 기사도 났다. 이후 들어간 작품이 '해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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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대한외국인' 1회부터 봤는데, 오래 못 갈 것 같았다" 

이날 손지창은 '대한외국인'의 열성 팬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1회부터 봤다. 처음 봤을 때 오래 못 갈 것 같았다. 한국인이 이기는 게 당연하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외국인들이) 너무 잘하더라. 안 나온 출연자도 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MC 김용만이 아내이자 배우 오연수의 반응을 묻자 손지창은 "집에서 계속 보며 문제를 맞혔다. 아내가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라'더라. 한우라도 좀 타오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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